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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제가 또라인가요?? 다급합니다. 박진영 콘써트 땜시 미치겠네...

싸따빠커 |2008.12.15 15:58
조회 1,731 |추천 0

 

저는 톡을 즐겨보는 왕소심에 초 호빗 난쟁이 좁밥 26살 남성입니다

사연이 깁니다 복잡하구요~

최소한 간단하게 써볼랍니다.

이걸 쓰면서도 제가 또라이같습니다..

소심하고 좁밥이라 악플보면 스트레스로 간경화와서 죽어버릴수도있을것 같습니다.



 

 

1년 6개월 가량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살 많고

학교 씨씨였고 겁나게 서로 좋아했고 서로 집에도 다가보고..

부모님들도 뵙고 형제들도 보고

심지어 저는 친척들도 다보여줬습니다. 체육관 동료들 뭐 할것없이..

저는 이게 첫사랑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여자들은 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해본적은 없기에.. 아무튼

올해 8월달에 헤어지게 되었고 다시 붙잡고픈맘에..

계속 잡고 매달리고 여차저차 여기까지왔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먼저 연락이 올때도 있었고

암튼 저도 접기가 힘들고 전 여자친구도 쉽게 접을순 없었는지..

다른 남자가 생긴건 아니라고 하고..

성격차인거 같기도하고 

뭐 한국 남자 다 그렇듯이 욱하는거 있지않습니까..

저는  거짓말하거나 연락 두절되는게 정말 싫습니다.

평소엔 정말 온화하고 자상하다가도 연락 안되거나 거짓말 해서 걸리면

많이 화를 냅니다. 화를 안내다가 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모습을 첨본여자친구는 굉장히

놀랬고 그게 성격차이 헤어짐의 이유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2번정도 헤어졌다 붙었으니까요.

연락만 꼬박 받고 거짓말은 그래도 가끔은 칠수있기에 넘어갈때도 있지만...

정말이지 술마시고 연락 두절될땐 거의 똥줄이 타들어갑니다.

또헤어짐의 이유중 하나는..

집에서도 그닥 반기지 않고 일단 남자는 덩치가 좀 있고 키가 크고 이래야

어른들이 좋아하실텐데.. 키도 초 난쟁이에 휴 ~ 얼굴은 개미핡기 닮았지..

나이도 한살어리고 이제 막졸업하고 앞날이 아직 불투명하고 여자친구는 27살 곧28

주변에선 그만 만나고 시집가야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거같기도하고..

저의 불안정한 몽타주와 쥐똥만한 체구도 한몫했지만.. ㅋㅋㅋ

작년 웃찻사 추석특집으로 개미핡기 닮은 사람으로 출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여자친구 가족 친척 모두 절 TV로 봤죠ㅋㅋ

여튼.. 이런저런 복잡한 이유로

저는 까였습니다.,,,

근디..근디...

헤어지고도 연락계속하고 영화 밥 가끔은 술도 마시고 그럽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있고 그사람은 정말이지 사람 헷갈리게 합니다.

독한맘먹고 잊을라고 발악해도

만나자는 문자한통에 무너집니다 , 

화가 머리끝까지나도

씨익~하고 웃으면. ,, 휴~정말  미치겠습니다..

헤어지고 엄청힘들어했고  친구들이 엄청 위로도 해줬습니다.

거의 두달가량 술만 진탕먹은적도있고

이젠 친구들이 위로도 안해줍니다 애기도못꺼내게 합니다..

ㅂ ㅅ 같다고 ㅋㅋ 헤어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질질끌고

그만나겠다고 다짐하고 애들이 위로해주고 화~악~ 쿨한척 그리고...

다음날  연락오면 쪼로록 달려가는 난 ㅂ ㅅ

쓰다보니 너무 길다...

암튼 요번주 금요일 19일 대전에서 박진영 콘써트가 하는데...

사실 금요일 만나려구 했는데 집에 간데.. 근디.. 말하다가....

집에 간다고 구라치고 거길 가는걸 알아버렸지!!!!!!!!!!!!!!!!!!!!!!

여자친구도 아닌데.. 왜케 그게 싫지... 하~

상관없는사인데 왜~~~

박진영 콘써트 주제가 나쁜파티!! 원나잇 스텐드!!! 이 ㅆ ㅂ ㄹ ㅁ 증말 뒤질라고...

나 또 쓰면서 흥분했어..

박진영 콘써트 가보신분 어떤지 ..

이러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귓구녕으로 갈겨주세요~

난 ㅂ ㅅ ㄸ ㄹ ㅇ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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