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170초반 평균보다 작은키
평범한 외모
저는 150대 작은키
예쁘장한 외모
아이가 저 닮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그럴때마다 시부모는 자기 아들 닮아서 이쁜거래요
심지어 시동생이랑 동서가
형님 닮았다고 대놓고 얘기했는데
좋은건 내 아들 닮고
나쁜건 나 닮았다네요ㅎㅎㅎ
애기가 조금만 보채도 저 닮아서 그런거고
편식하면 우리 아들은 안그랬는데 엄마 닮았나보다
이런식으로 슬슬 불쾌하게 하시더군요
우리애는 이제 36개월인데
평균키에요.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평균
아이 볼때마다 시모가 엄마 닮아서 작다면서
키는 엄마 닮는데,,,,이러면서 ㅉㅉㅉ 혀를 차네요?
시뻘 진짜 너무 짜증나서
어머니 닮아서 제 남편이 작은가보네요
어머니 150도 안되시죠?
그나마 제 남편 170은 되어서 다행이네요
제가 어머니보다 10센치는 크니까
우리 아들이 남편보다 더 크겠죠ㅎㅎㅎ
이랬더니 시모가 당황했는지 말 안거네요
대꾸 해주기 싫어서 가만 있었더니
제가 ㅂㅅ인줄 알았나봐요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