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길가에 몇 달 전부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이 동네 터줏대감 같은 분이 매장에서 40~50m 정도 되는 곳에서 캣맘을 하고 있어요.별다른 신경을 쓰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매장 앞에 고양이가 똥을 싸놓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것도 하룻밤에 2~3개는 기본이에요. 몇번 그러다 말겠거니 해서 치우고치우고 했는데..이제는 화장실이 된 것 처럼 매일매일 똥을 싸대는데..아침마다 똥밭이 되어 있는 매장 앞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냄새는 또 왜케 나는지.. 요즘 날씨 좋아서 매장 문을 열어 놓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요. 오죽했으면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냄새는 정말 향기롭게 느껴지기 까지해요.
고양이가 신냄새 싫어한대서 귤껍질. 레몬껍질. 빙초산도 놔보고 계피, 커피가루 등등 수시로 뿌려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네요. 고양이 집사님들 도대체 갑자기 왜 우리 매장 앞이 길냥이 화장실이 됬을까요? 인터텟에 고양이 초음파퇴치기가 있던데 이런거라도 사서 놔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