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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쌍둥이 임신 남편은..

임신중 |2021.10.05 12:35
조회 199 |추천 0
안녕하세요 얼마전 4쌍둥이를 임신하게된 43살 여자입니다
현재 6주정도 되었고요
축복 받을 일인거 맞는데요..
너무 버거워서요 ㅠㅠ
현재 선택적유산을 해야하나 고민 중인데요..
제 나이에 낳은 사례도 없고 현재도 입덧으로 너무 심해서 아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제몸도 낳은후에도 감당 하기 어려울듯해서 고민중인데요 ㅠㅠ
남편과 시댁에선 둘이나 넷이나니 한번 잘 키워 보자 하시네요..
잠도 못자고 입덧으로 고생하고 일도 제대로 못나가고 있는상황인걸 아는 남편은 절대적으로 넷을 품을수 있고 키우자는 의견인데요..
밤낮으로 힘둘어 하는걸 알기에 더 야속합니다..

남편에 걱정은 선택적유산을 할경우 다른 아이들도 악영향을 미친다는데 맞을까요??

제가 이상한건지..
남편과 시댁이 너무 야속한데요 ㅠㅠ
그로 남편과 엄청 싸웠답니다

이게 절 존중해야하는건 아닌지요?

그냥 답답한 마움에 적어봤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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