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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내잘못?ㅋㅋㅋㅋ

ㅇㅇ |2021.10.06 12:30
조회 43 |추천 0
내가 원래 아빠 싫어하거든? 그리고 내가 뭐 물을때마다 짜증내는 투로 대답해서 말도 잘 안한단 말이야 이거 하나땜에 싫어하는건아님 아빠도 내가 지 왜 싫어하는지 알고있음

아빠가 동물병원을 갔다왔어 약을 하루에 두번씩 먹여야 된다고 나한테 말하길래 병원에서 약 먹었냐고 물어봤음 동물병원 그냥 시간되는사람이 가는데 내가 갈 때는 병원에서 선생님이 약 처방해주면서 하나 먹여주셧거든ㅇㅇ 병원에서 먹었는지 알아야 내가 약을 지금 먹이든 아님 이따 밤에 먹이든 할거아냐 그래서 물어봤는데 자기도 모른다는거야 그랬더니 왜모르냐고 같이 들어가있지 않았냐 물어봤는데 자기는 원래 뱅이(고양이)만 안에 들여보내고 자기는 밖에 있는다는거야; 여기서부터 아빠는 짜증을 냈고 나는 살짝 엥? 했거든?

아니 보통 보호자랑 같이 들어가서 의사쌤이랑 얘기하고 그러는게 정상이잖아..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다 그런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왜 안들어갔냐 물으니까 아 자기는 원래 밖에있네 어쩌네 이러면서 ㅈㄴ 성질을 내는거임 아니 그걸 왜그렇게 따지냐면서;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왜 묻는지 말해줬음 그걸 알아야 내가 약을 먹이든 말든 할거아니냐고 근데 그러고나서 아빠가 한두마디 참으면서 얘기하더니 갑자기 아 전화해보면 될거아냐!! 이러면서 ㅈㄴ소리를 지르는거야 아니 전화한통하면 알거가지고 왜그렇게 취조하듯이 묻느냐고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아니 그게 그렇게 소리지를 일이냐고 물었더니 니가 계속 아까부터 취조하듯이 묻잖아!! 이러는거임; 솔직히 뱅이랑 같이 안 들어가있고 자기만 밖에 있었다는 것 때문에 짜증난건 맞아 근데 취조하듯이 물은적은 없어 지가 느끼기엔 그랬나봐ㅇㅇ 나는 짜증내면서 물은적도 없고 소리지르지도 않앗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약간 계속 왜? 왜? 왜? 아니 내가 알아야지; 이랬음 암튼 그래서 엄마도 듣다가 아니 쓰니가 니한테 취조하듯이 물었다고 니가 그렇게 애한테 성질을 내도돼? 쟨 애고(난 21살) 닌 어른인데? 이랬음... 이거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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