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몸매가
좋은 친구가 있어요 인정합니다
지도 날씬한거 알아요
절대 질투 아니고 이쁜옷 입으면 이쁘다
어울린다 잘해주고 다 입어라 부럽다 말도 자주하는 편이거든요 친구들 끼리도
저는 다좋은데 친구들끼리 집에서 만나서 있어도
팬티보일정도로 치마가 올라가거나 그러면
담요주거나 속옷 보인다고 말을 해줘요
동성이지만 남의 빤스 보기싫거든요 ㅠㅠ
근데 이게 요새 문제가 생겼어요
한친구가 결혼을 하고 그 친구부부와
날씬한친구커플 저랑제남친이 이렇게
자주만나면서 말이 나오는데 골치가 아파요
결혼한 친구를 ㅁ이 날씬한친구를 ㄴ 이라고 할게요
ㅁ이 부부가 집들이 초대해서 갔어요 여름이였어요
ㄴ이는 남친이랑 왔는데
크롭티에 반바지를 입고 왔는데(평소에도 이런옷좋아함)
반바지가 하이웨스트에 다리쪽 부분이 짧고 통이커서
ㄴ이가 일어나면 그 바지통 사이로 앉아있던 사람들한테
강제 엉덩이가 노출이 되더라구요 ..
그리고 일어나서 걷거나 다리를 올리는 포즈를 하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일단 통이 크니까 앉아서 다리 한쪽만 올려도
그 아래로 사타구니가 보여요ㅠㅠ
근데 그때 저랑 ㅁ이는 해산하고 나서 카톡으로
바지 개짧아서 엉덩이 다봤다 ㅋ 이러고 걍 넘겼어요
근데 그후로 몇번 커플 모임을 하게 되면 계속
이 노출 문제로 ㅁ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더라고요
발목까지오는 롱 치마를 입어도
앉을때면 치마로 다리를 감싸는게 아니라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려서 다리사이로 치마 올린걸
내리고 양무릎을세우고 살짝 벌리고 앉는데
그 사이로 다보여서 피곤해죽겠어요
다리를 바꾸면 한쪽 다리는 세우고 한쪽은 피는데
진짜 치마가 다 걷어 올라가져서 이게 아래쪽으로
팬티랑 사타구니가 다보이게 앉아있는다구요
저도 몇번 볼때마다 그래서 담요 주고말을 하긴 하는데
듣는 척을 안해요..
니다리 이쁜거 알긴아는데
우리만 있어도 가리라고 하는걸
ㅁ이 남편이나 내 남친이 있는데 좀 그렇다 그러니까
뭘 보인다구 난리ㄴㅑ며 꼰대냐며 조선시대 납셨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