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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광탈했는데 아빠한테 문자옴

|2021.10.08 05:17
조회 267,141 |추천 2,401

현역 예체능이고.. 중2때부터 죽어라 목숨걸고 해온 건데 보란듯이 우수수 떨어졌거든 ㅋㅋ 젤 안정권이었고 첫 결과들이라 기대도 컸는데 다 떨어지고 멘탈 터짐 ㅎ…. 애초에 120대 1인데 이만큼 했으면 하나는 붙겠지 라고 생각한 내가 넘 싫다

진짜 엄마아빠 얼굴도 못보겠고 죽고싶어서 집 못들어가고 입구에 앉아서 20분 넘게 울고 그랬는데 이렇게 연락왔었어 눈물난다 ㅋㅋㅋ 그래도 아직 정시도 남았고 수시 결과도 몇 개 남았으니까 엄마아빠 봐서라도 좀 더 힘내봐야지 세상의 모든 예체능계 화이팅이다악!!~~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 칭찬과 격려 다들 넘 고마워 ㅜㅜㅜ 진짜 큰 위로가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욕하는 댓글도 있던데 너희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안겪어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니까 ㅎㅎ 알아서 걸러서 들을게 다들 고마워!! 모쪼록 이 글 보는 사람들은 하는 일 모두모두 다 잘 되길 바랄게 화이팅

추천수2,401
반대수34
베플ㅇㅇ|2021.10.08 14:11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네가 빛나는 인간이 아닐 리가 없어. 너도 예체능이니까 알 거 아냐 작품의 결과는 창조주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는 거. 너가 저 분들 작품인데 ㅎㅎ 이번에 잠깐 운이 안닿은 거지 금방 또 잘될거야 너무 울지말고 화이팅
베플ㅇㅇ|2021.10.08 05:24
ㅈㄴ 부럽고 멋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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