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화나고 숨이 막힐듯한 이 지긋지긋한 분노의 생활을 어찌 참아낼까요?회사에 사이가 나쁜...아니 원수로 지낸 여직원과 저는 소위 말하는 2교대를 하는 회사생활을 합니다.저는 15년이상 일한사람이고 이여자는 4~5년이 돼가요..처음 입사하자마자 트러블이 생기고 일년쯤 있다가 극단으로 치닫으며 교대시간 텀을 두는방식으로 서로 마주치지 않게 일하고 있어요...회사의 일방적 조치죠..한명을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강력히 요구할수도 없고 사장하고 사이가 좋지않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고 내가 그만들수도 없는지라 어쩔수없이 수긍하고 참고 생활한지도 4년이 넘어갑니다.보이지 않고 마주치지도 않지만 서로 같은일을 다른시간대에 일하는거라 마주치고 일하는것 이상 거슬리고 화나는 일이 많았씁니다.아무리 대기업이 아니라지만 입사해서 계속 주도적으로 일한사람이고 이여자 인수인계는 물론 일가르치는것도 내가 했고 지금도 가르치고 있씁니다. 책임을 맡기면서 대접을 안해주는 사장한테 근본적인 분노가 있었던 점도 있고 사장하고 이상한 관계라 의심은 있지만 확인할수도 없는 상태라...가슴이 답답하면서 날마다 분노가 일고 정말 내가 퇴사하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하지만 나이도 있고 재취업도 참 막연한 상태에서 주변 모두 참아라, 참는게 이기는거다라고 말을 하고 저자신도 끝내는 분노보단 앞날에 대한 걱정이 더 큰지라 참고 다니는쪽으로 가닥을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는 그 존재감이 대단합니다.잘보이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입안의 사탕처럼 사람을 잘 다룹(?)니다.그래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과 멀리서 보는사람들은 내가 성격이 까칠해서 힘들거라는 얘기까지 합니다.잊고 살만 하믄 계산이 틀리고...보다보다 이렇게 멍청한 여자는 처음입니다.보통의 상식선에서 일처리를 하지않고 갑자기 이상한 짓을 많이 하고요...그걸 한두번 놔두면 그게 법이 되어 그걸 규칙으로 여겨버립니다.조금만 흥분하거나 하다못해 회원하고 말만 오래해도 계산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말도 안돼는 일을 저지르고 퇴근을 해버립니다.
기억을 못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지 알수도 없게 계속 하던일도 이상하게 처리해버립니다.어차피 결산은 내가 하는거라 그뒷처리는 내몫이고 문자로 왜이러느냐 이게 머냐 따져도 답도 없고 나중에 물어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내메세지는 안읽을 때가 많다고 하는 어이없는 답을 합니다. 정말 하늘에 맹세코 15년동안 일하면서 여러사람 만나보고 일해봤지만 이여자처럼 업무가 늘지않고 어먼짓을 많이 하는 여자는 처음봅니다.
그렇다면 그냥 일실수만 하면 그냥 내가 처리 하고 넘어갈수 있겠어요..설상가상 잘난척과 여우짓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여시짓은 이쁘고 머리가 좋은 여자들이 하는거라는 내 편견을 완전히 박살내버리는 여자입니다.나와 적을 지고는 모든 사람들한테 잘보이고 자기편으로 만드는게 지상최대의 과제인여자인것처럼 완전 설치고요...심지어 사장한테도 몸으로 들이대는 여자입니다.몸으로 들이대는걸 봤냐고요????글세요...둘이 모텔에 갔다거나 내연관계인 증거는 없어요...하지만 주차장 접촉사고를 확인하던중 사무실에서 몸을 밀착시키고 막 돌진하는 장면을 보고는 경악했씁니다. 키스를 한다던가 이상한 짓을 했다는게 아니고요...누가봐도 둘이 서있거나 앉아있을때 보통 있을수 없는 장면을 봐버렸네요...그장면에선 사장이 놀래면서 뒤로 물러서더라구요..그래서 나는 순진하게도 이여자의 이런 정체를 알아버렸으니 사장이 이제까지 내가 왜 이여자를 싫어하고 이런 사람때문에 힘들었을 나를 이해할줄 알았어요...지금 생각하면 너무 내가 어처구니 없이 내세상에 살았더라구요...그일이 있은후 차츰 차츰 사장이 그여자편을 들고 이상하게 나를 모든면에서 억울하게 만드는 상황이 연출되는거예요....한마다로 일은 니가 다 하고 책임져라...하지만 급여나 모든건 평등하다..와~~~이게 말이 됩니까??머 이나이에 열정페이 요구하는거도 아니고...억울해서 화만나고 완전 일하기도 싫고 요즘은 완전 속병이 생긴듯 답답하고 힘듭니다.안할말로 그여자는 나한테 몸을 바쳤으니 넌 노동으로 댓가를 치뤄라? 이건가요???완전 머리가 돌아버릴것같이 기분더럽고 힘듭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조만간 여기는 주인이 바뀔듯해요...일로 관계된 사람들이 그때까지만 참고 견디라고...시끄럽게 하지말고 그냥 참으라고 하는데...이여자 눈치는 빨라가지고 열심히 일하는척하면서 이것저것 일처리 이상하게 하는거도 참기 힘들고 또 그여시짓과 나쁜짓들을 참고 견디기가 힘드네요...정말 욕이라도 하고 싶고 한대 쳐버리고 싶은 분노가 계속 치밀어요...
여러분~이런 멍청하고 얌채짓만 하고 남자한테 끼부려서 인생 날로 먹으려는 여자들을 혼내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정말 이쁜여자들만 남자한테 끼부리고 이상하게 사는줄 알았습니다.이쁘지도 않은 유부녀가 이런식으로 사는거도 놀라운데...하필 내일터에 나타나서 나를 힘들게 할줄 몰랐네요...어쩜좋을까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