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이 곳이 화력이 제일 쎄다고 하여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은 단순 비방 및 영업방해가 아닌 공익목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8/22 사전예약을 통해 Z플립3를 예약하여 8/26일 상품을 수령하였고, 전원을 켜보니
비밀번호가 걸려있어 새상품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8/27~8/29 일까지 구매처였던 티다이랙트샵에 문의하였으나
환불/교환 담당부서는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8/30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 담당 부서로 전화 연결을 하니 연결이 되었고
담당부서가 아니라 오후중으로 담당부서에서 연락드리도록 한다는 답변과
일단 삼성서비스 센터 방문을 권유 하였습니다.
저는 담당부서 전화를 기다리는 사이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서
비밀번호 힌트에 ‘열...다리’라는 힌트가 단순 테스트 과정에서 작성된걸로 보이지 않으며
불량/중고폰 으로 느껴져 초기화가 아닌 새상품을 받고싶다고 설명 했으나,
개통이력이 없으며 라벨링에도 문제가 없어 불량 판정서를 작성해 줄 수 없고,
핸드폰을 사용하려면 초기화만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티 다이랙트샵의 담당부서에서 연결 했을 당시
‘티 다이랙트 샵은 판매처 일뿐 제품의 불량과는 관련이 없다’며 상담사는 ‘저라면 그냥 초기화 해서 쓸것같다. 저는 좀 둔감한 편이라서요’ 라며 어이없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저는 교환을 받을 생각이였는데 이 답변을 듣고 여기서 강력하게 환불을 요청했지만,
개봉을 해서 삼성의 불량판정서가 없으면 교환/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비밀번호 걸린걸 어떻게 개봉하지 않고 알 수 있을까요?
후에 주변인들에게 제가 당한 어이없는 상황을 설명하였고 ‘열...다리’라는 힌트가 유명 아이돌그룹의 한 멤버의 별명인 것 같다며 생일을 입력해보라고 하였고 실제로 그것이 비밀 번호가 맞았습니다. 이 것으로 인해 저는 이 제품이 새상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 했을 때,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초기 설정화면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측인 삼성도 판매처인 티다이렉트 샵도 아무도 책임을지지 않고 회피를 하였고,
소비자인 저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겼습니다.
저는 새상품 금액을 지불하여 구매 하였는데 불량인지 중고폰인지 모르는 폰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고 삼성/티다이랙트 샵의 어이없는 응대/대처에 화가 납니다.
티 다이렉트샵 상담사와 통화를 하며 3번의 담당자가 바뀌었지만, 3분의 응대는 한결같이 불 친절하여 저의 감정소비는 너무 심하였고, 더 이상 통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아,
소비자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소비자원은 강제성이 없지만 제가 가진 증거가 너무 명확하여 이정도면 교환/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한낱의 희망이 있었습니다.
10/1일 다이렉트 샵에선 ^처음으로^ 저에게 연락을 먼저 취하였고, 이제 14일이 지나 교환/환불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14일 전에는 왜 환불을 안해주었을까요?
10/5일 소비자원을 통해 조정이 불발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는 지금 분쟁 조정위원회로 사건을 넘겨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구매한지 한달이 지나, 이번달엔 사용한 적도 없는 기계값도 지불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을지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