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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은 엄마한테 카톡이 왔네요 뭐라고 할까요

진정 |2021.10.09 17:15
조회 292,808 |추천 1,141




4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친정엄마랑 연끊은지 8년 되었어요
자식보다 본인 친구, 남자에 관심이 많은 여자에요
상처 받은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울화가 치밀어요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남들은 친정엄마랑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 친구처럼 지낸다는데 저는 참 외롭네요
이제 애기 다 크고 10살 손갈일 없이 편해지니 이제 연락오네요 ㅋㅋ 본인 힘없고 아파오니 연락하는거 같아 속상해요 아무말 안하는게 좋을까요?
뭐라고 보내야 할까요?

추천수1,141
반대수30
베플토라짐쟁이|2021.10.09 17:49
상처준 것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고, 옛다 생일축하, 이제 됐지? 하는 메시지에 마음 흔들리는 거 보니 아직 덜 속상하고 덜 상처받으신 모양이네요. 님 마음에 걸린다면 어쩌겠어요? 호구잡혀 줘야죠. 그거 싫다면 뭐라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차단 박으세요. 님 하는 거 보니 욕한다고 회신했다가 호구잡힐 것 같아요.
베플OO|2021.10.09 18:10
끝까지 딸래미한테 죄책감 안겨주는 것봐. 그만 미워해라. 이러고 살지말자..자기 노예인줄 아는거임. 피빨리며 살아왔으니. 이제 그만 정신차리시고 님과 가족에게 집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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