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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개시켜 달라는 아주버님...

쓰니100 |2021.10.10 23:35
조회 46,183 |추천 18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1년지나가는 쓰니입니다.
제목 그대로 아주버님께서 결혼할 여자를 저보고 소개시켜달라 하시는데... 참, 그래요... 현재 저희 아주버님은 41세이시구 장비일을 하시거든요... 저는 27이고 사무직일을하는데... 늘 제 친구들중에 괜찮은 언니나 친구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맨날 술드시고 카톡에 전화에 문자를 남기시는데 참 곤란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결국 남편에게 말을했는데도 남편반응도 썩 좋진 않아요... 제수씨가 당연히 결혼할 여자를 소개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그러길래 제가 여즉 여자없고 결혼도 못한거는 이유있는거 아니야? 오빠도 내가 콩깍지만 안씌였으면 결혼도 여태까지 못하고 아주버님처럼 있었겠지. 라고 말을했더니 리모컨을 제 얼굴있는 쪽으로 던지곤 나가더라구요. 저도 이길로 지금 친정가는길인데 제가 그렇게 말을 잘못한건가요? 사실을 말한건데 그리고 보통 제수씨가 아주버님 결혼할 여자를 소개해줘야하고 결혼까지 시켜주나요?

추천수18
반대수263
베플ㅇㅇ|2021.10.11 00:16
뭔 개소리야.. 진짜 아주버님이고 남편이고 꼴갑 육갑을 떨고 앉았네요.
베플|2021.10.11 08:00
남편이 지 형 쪽팔려서 저럼
베플남자요술공주밍키|2021.10.11 09:28
남의편ㅋㅋㅋㅋ뼈쳐맞다가못해 순살치킨 되셔서ㅋㅋㅋ리모콘 투척하는것보소ㅡㅡ 담에는 손에 리모콘이 아니라 애 안고있으면 애라도 던질 기세임... 애 없으면 피임 잘하시다가 손절각 잘 보고계세요...
베플ㅇㅇ|2021.10.11 11:30
쓰니 아니었으면 도태되었을 한남이 운좋게 쓰니 낚아서 결혼했으니 괜히 형도 챙겨주고 싶어서 같잖은 우애가 발동한거에요. 리모컨을 던지다니 미친 놈인가요?
베플ㅇㅇ|2021.10.11 11:05
….? 리모컨을 얼굴에 던지는 새끼랑 왜 결혼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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