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누가 볼지 몰라 삭제합니다.
저도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 수십번씩 합니다.
'이건 아니다'란 생각 하는 순간 정말 많습니다.
뛰쳐나가고 싶은 생각 많이 들고,
도망가는게 맞다는 생각 합니다.
내가 내 발등 찍었다고 땅을 치며 후회도 합니다.
제3자 입장에서 봐도 제가 미련한데,
상대가 보기에 저는 얼마나 보잘것없어 말도 함부로 할까요.
근데,
남편도 저와 똑같은 말을 합니다.
제가 자신을 무시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놈으로 만들어 자존감이 바닥을 친답니다.
잘난놈 잘난년이 만난줄로 알았는데,
못난놈 못난놈이 만나 지랄굿을 하고 있네요.
제가 제 발등 찍은거예요.
그거 맞아요.
지금까지는 부모형제 주변 다 생각하며 용기내지 못한거 맞고요,
이제는 용기를 가지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