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원래 성격이 잘 맞지는 않았어요. 전 평소에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지나가다가 전단지를 나눠주면 다 받고하는데 남자친구는 절대 받지않고 또 저는 이벤트 참여하는거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매번 그냥 가자고 해서 종종 싸우곤 했거든요
아무튼 딱지치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좀 시간이 지체되긴 했지만 재밌었고 게임 끝나고 선물도 주시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남자친구한테 돌아갔는데 남자친구도 기분이 상해 있더라고요.. 너무오래걸려서 미안하다 사과했는데도 왜 매번 그런식이냐고 짜증을 내길래 그래도 공연은 봐야하니 꾹 참고 같이 공연봤고 남자친구가 공연끝나고 그냥 집에 가자하길래 집에 와서 여태 서로 연락안하고 있습니다.진짜 안맞는거같은데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 ? 아직 많이 좋아하기도하고 3년사귄 정? 때문에 헤어지기는 무서워요..연애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판은 주작 의심많다해서 대학로점에서 찍은사진 1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