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현 남친과 7년째 연애중인 여자에요 지금 파혼해야 할지 말자 매우 고민돼요 제가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졸업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주 악을 쓰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안 보기로 했어요근데 사건은 한달 전에 터졌어요 예비 시누가 저한테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예랑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라고 사진을 보여줬는데..진짜 다른 사람이 돼 있더라고요 그와 동시에 예랑에 대한 정도 팍 식었고요 예비 시누가 말하기 최소 7천만원 정도 돈을 들여서 성형했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제가 시누를 만나서 졸업사진을 받은 걸 아직 모르고요 이 결혼 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