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자퇴했는데 내가 비계 스토리에 가끔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 올렸었거든 그거 보고 나한텐 위로해줬었어 근데 다른 애 한테 가서
근데 나였음 그냥 자살했겠다
뭐 이런 식으로 말 했다는 거 듣고 그냥 손절함
나 원래 한 쪽 얘기만 듣고 섣불리 판단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걔랑 진짜 친했던 애도 최근에 손절했거든 그 이유들 들어보니까 나랑 친한 애도 뒷담 까고 뭐… 그랬더라
걔한테 카톡 장문 받고 마음이 좀 흔들리긴 했었는데 지난 1년 가량의 시간 동안 얘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이 다 거짓인 것 같고… 뭐 그렇게 생각하니까 있던 정 다 털렸어 그래도 좀 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