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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헤어지자고했는데

ㅇㅇ |2021.10.12 06:05
조회 979 |추천 1
남자친구와 200일 넘기 연애 중이였습니다. 남자친구의 몇번의 말 실수와 한번 잘못한 부분이 있었고 남자친구와 대화를 할 때마다 안맞고 저를 몰라주어 헤어지자고 몇번 했는데 그때 마다 남자친구가 매달리며 잡았습니다 저도 좋아하고 있고 잘 맞는 부분, 남자친구가 착하고 노력하고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컸기에 받아주고 만났는데 처음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게 힘들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대화하다가 안되면 헤어지자 그렇게 4번을 했고,
일요일에 또 남자친구와 싸우다 헤어지자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전화가오고 왜그러냐며 카톡이 왔지만 차단할거라면 크인스타랑 카톡을 차단하고 저녁에 보니.. 남자친구도 사진을 다 내렸더라구요 그러고 남자친구집에 내 물건을 챙겨달라고 하고 가지오는길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헤어지고싶었고 헤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집에 오늘길 비를 맞으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붙잡았는데 아침에 다시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밤새 잠도 밥도 못 먹고 뜬 눈으로 보내고 아침에 전화를 세시간 정도 했는데 자기는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매번 자기가 잡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뱉냐고 지금도 자기는 나한테 헤어지자라는 말이 입밖으로 뱉기가 힘든데 너는 어떻게 그렇냐고 그만하고 하더라구요
울고 불고 미친듯이 잡았어요 싸움의 스트레스의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지금 헤어짐의 감정에 비하면
그말의 무게를 몰랐고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제 우는 목소리에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며 수요일까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니가 카톡하고 전화하고 싶으면 해라고 하네요..
처음보는 냉정한 남자친구의 모습 오늘 밥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뉘우치고있습니다 정말 많이 후회하고 남자친에게 다시 한번 잘할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싶어요
이기적이고 나쁜거 저도 잘 압니다 ㅠㅠㅠㅠ 꼭 조언부탁드려요 희망고문일까요 저도 마음의 정리를 해야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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