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을 망설이고 고민하다 글을 씁니다
저희가족 이러다 억울하게 죽자하는 각오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급자라는 틀에 용기도 힘도 없이 죽은 듯 조용히 살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가족 구성원이 이제는 집도 잃어 길바닥에 나 앉게 생겼습니다
저희집에는 지체장애를 가진 신랑과 네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경찰서에 사기로 고소를 했지만.
2번의 조사에도 들고갔던 증거는 보지도 않고 말로만 증언후
집에온이후로 몇주뒤 우편이 왔습니다.
답변은 증거불충분.....
증거도 보지않고 조사처음부터 확인해야하는 등기부등본만 확인...
역시나 말로만 없는 서민편..
약자인 저희는 모르는 것 투성이고...
저희가 집에서 쫒겨나서 죽어야 조사를 해주실껀지...
왜 협박에 너희를 죽일꺼다.라는 말이 있어야
증거가된다는 경찰말이 계속 맴도네요.
제 사정을 들어주시고 도움 주실분이 계실까요..
세상이 무섭고 사람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