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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자, 어머니가 간섭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24ㅅ |2021.10.13 17:08
조회 1,948 |추천 3
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역한지 1년 3개월 된 24살 남자 취준생 입니다. (외동아들)어른들의 조언과 생각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어머니와 둘이 살다가 전역하고나서 일을 안하고 있다는 이유로 할머니댁으로 쫓겨난 상황입니다. 면접 볼때마다 떨어지고 차라리 이렇게 쉬고 있는 틈에 자격증, 운전면허증 이라도 취득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제가 느끼는 어머니의 간섭과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일주일에 외박 1번 해야 할 것2. 제가 일 다니게 되면 제 여자친구랑 일주일에 2~3번만 만나야 상식적이라고 하심3. 제가 청년취업 사이트에 신청 한게 있었고 거기서 어머니댁으로 우편물이 왔는데 어머니가 그 우편물을 보시고는 직접 거기로 전화하셔서 굳이 저와 같이 가겠다고 하심..4. 어머니 카톡을 제가 늦게 보거나 답장을 안드리면 화내심5. 여자친구를 매일 만나러 가는게 답답하신지 오늘은 제 여자친구를 날잡고 한번 보자고 하시며 오늘내에 날짜를 안잡을시 어떻게 해서든 제 여자친구 연락처 알아내서 따로 연락할거라고 말하심..6. 어머니와 말 다툼이 있을때면 이모께 카톡 장문으로 연락이 옴.....
일단 기억나는 부분만 적어드렸고 제가 아직 취준생인것도, 여자친구를 자주 만나러 가는것도 어머니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조금만 저를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신용점수 관리해주신다며 제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2년?정도 됐음) 쓰십니다. 제 학자금 대출이 껴있어서 그런지 신용점수가 502점 이더라구요 이번에 알았고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용카드를 없애고 싶은데 이 부분도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고,어머니가 제 이름으로 (삼성화재?) 보험을 해주셨고 보험비도 어머니께서 내주시는데 이 나이에 보험같은 경우도 어머니들이 다 해주시나요..?


두서없이 쓴 글 죄송합니다. 이렇게 긴 글은 처음 써봐서... 앞뒤 안맞을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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