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제나이 27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시집을 빨리 가고 싶어했죠.
지금도 그렇구요..
남친이 있기는 합니다. 2살 어리지요.
요즘 내 노처녀 히스테리는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바가지를 박박 긁어도 보지만
아직 그앤 학생이라서 좀 더 있자고 하네요.
저도 참 철이 없습니다.
학생이랑 무엇을..
하지만 학생이어두 할수 있다고 보는데..
당장 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양가에서 조금씩은 보태줄수 있을거 같구..
아닐까요? 아직 제가 철이 없는건가요?
근데 전에 둘이 좀 안좋게 끝났다가 다시 만나는 중이라서 아직 양가에서는 잘 모릅니다.
그집에선 나이 많은것두 별루 탐탁치 않게 여기는거 같구요.
궁합이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하는데..
그애는 지금 3학년인데 졸업하구 취직해서 결혼하잡니다.
그럼 전 서른이지요. 그 이상이 될수도...
정말 요즘 히스테리 극치입니다.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조언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