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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시 제가 잘못한건가요?(남편)

ㅇㅇ |2021.10.15 14:46
조회 114,358 |추천 472

일단 반반결혼했고, 집 매매할 때도 반반이었어요

 

그런데 명의쓸 때

반반을 계산을 해서 써넣어야하잖아요?

근데 그게 대출이다 뭐다 해서

쓰는게 좀 복잡하더라고요..?

(아, 대출은 이미 반반으로 받은 상태고..

자금출처 적을 때.. 좀 복잡하더라고요)

 

근데 남편이 몇번 쓰더니.

자기가 2억인가 더 많게(총 금액 6억)

쓰는게 가장 편하긴 했지만, 암튼 그렇게 써서

제가

아니. 왜 똑같이 해야지 반반인데.했떠니.

 <실제로 근데 쓸 때 좀 복잡하기는 했어요.. 근데 충분히 그냥

좀 머리 굴리면 쓸 수 있는 상황임..>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녜서

 

제가 좀 어이가 없어서

 

아니 당연히 반반으로 해야지;;

내가 할게 하고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는데..

좀 기가찬지

열받아서 담배피우러 나가더라고요?

 

들어오고서도 똥씹은 표정이길래

 

(그게 그렇게 중요해?하면서)

 

제가 부동산사장님께

사장님 반반으로 내면 지분 당연히 반반으로 설정하는거 아닌가요?

했어요

그게 자존심상했을 수는 있는데.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너는 뭐 이혼생각하고 집 사냐고 하더라고요?

 

아니 이혼을 떠나서

당연히 반반돈냈으면 명의도 반반이져

 

평소 제 남편 성격(단순)

으로는 그냥

그거 쓰는게 귀찮아서. 계산도 싫고

그래서 그런거같긴한데

 

아내가 정당하게 반반요구했을떄

기분 상해할 일인가요?

 

제가 뭐 진짜 막말로 이혼생각해서 그랬따기보다

정당한 권리를 요청한건데 말이에요

 

이 남자랑은 늘 당연한 거가 ?????? 하게 되고

제가 생각한 상식이 안 통하고

화낼까봐 두려워하게 되네요...

 

남편이 일부러 욕심부리려던 건 아니라는 걸 알아요 단순한 사람이라

근데 제가 당연하게 요구하는걸
마치 피곤하게 구는거처럼 생각하는게 열받아요

추천수472
반대수21
베플남자ㅇㅇ|2021.10.15 14:48
당연한건데 ㅋㅋㅋ 그럼 반대로 안중요하면 내 이름으로 명의하자고 이야기 하세요
베플ㅇㅇ|2021.10.15 15:39
그런 남편이야말로 그게 뭐가 중요해서 얼굴 시뻘개졌대요..? 이혼 생각이고 뭐고 그럴거면 아내 명의로 해주지????
베플ㅇㅇ|2021.10.15 16:15
ㅋㅋㅋㅋ 그렇게 상관없으면 아내 남편 지분 반대로 해서 아내 4억 남편 2억 하자고 하자고 해보세요 그건 또 싫다고 할껄요 계산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딱 잘라 반반 해놓고 여자분 기여도를 인정하기 싫은거죠 그런걸로 열내는거보니 미래가 보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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