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반반결혼 했는데.
명절 때 시외가까지 스케쥴 다 짜서 통보하고
또 이번에는
토요일에 시할머니 2분 하루종일 보러 돌아다니고
수요일날 또 시댁 가서 시간 보냈어요
근데 대신 요리는 어머님이 거의 하시고,
저는 메인 요리 하나 정도 해갔습니다.
맞벌이고요.
근데 남편이
자기 엄마도 많이 참는거고
배려해주는 게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설거지는 제가 보조하거나 같이 했는데
맨날 남자는 설거지하는 거 아니야 라는 말 하셔서
기분 나빠서
이번엔 제가 설거지 안하고
그냥 과일만 깎았어요.
도대체 뭐가 절 배려해준거죠?
친정은 하루 저녁 본게 다에요
시할머니 2분 보러 하루종일 끌려 다녔고.
다음날 피곤하다는 제 말에
퉁명스럽게
뭐가 피곤한데?하루종일 잠만 잤잖아 하는 놈...하..
며느리는 당연히 ***** 해야 하는데 이거저거 해야하는데.
울 엄마가 너 많이 안 시키니까 고마워해라 시혜를 베푼거다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