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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어머니가 저한테 배려해준거에요?

ㅇㅇ |2021.10.15 16:33
조회 138,264 |추천 654

ㅂ반반결혼 했는데.

 

명절 때 시외가까지 스케쥴 다 짜서 통보하고

 

 

또 이번에는

토요일에 시할머니 2분 하루종일 보러 돌아다니고

수요일날 또 시댁 가서 시간 보냈어요

 

 

근데 대신 요리는 어머님이 거의 하시고,

저는 메인 요리 하나 정도 해갔습니다.

 

맞벌이고요.

 

근데 남편이

자기 엄마도 많이 참는거고

배려해주는 게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설거지는 제가 보조하거나 같이 했는데

맨날 남자는 설거지하는 거 아니야 라는 말 하셔서

기분 나빠서

이번엔 제가 설거지 안하고

그냥 과일만 깎았어요.

 

 

 

도대체 뭐가 절 배려해준거죠?

친정은 하루 저녁 본게 다에요

 

 

시할머니 2분 보러 하루종일 끌려 다녔고.

다음날 피곤하다는 제 말에

퉁명스럽게

뭐가 피곤한데?하루종일 잠만 잤잖아 하는 놈...하..

 

며느리는 당연히 ***** 해야 하는데 이거저거 해야하는데.

울 엄마가 너 많이 안 시키니까 고마워해라 시혜를 베푼거다 이건가요?

추천수654
반대수26
베플남자해피하우스|2021.10.15 16:59
남자가 재벌 아니면 엄청난 미남인가요? 저 두조건을 다충족하는 남자라도 제가 여자라면 저런 마인드의 남자랑은 이혼할거 같습니다.
베플ㅇㅇ|2021.10.15 16:42
저라면 그냥 지금 미친년 될래요. 애도 없는데 무서울게 뭐 있나요. 남편이 내편이 아닌데 부부로 살아야 할 이유도 없으니 그냥 귀 닫고 눈 감고 미친년 할래요
베플ㅇㅇ|2021.10.16 10:58
그게 시모가 지아들 붙잡고 세뇌해서 그럼.나때는 이랬구 저랬구 그렇게 힘들고 고생해서 너 키웠다~ 근데 난 안그럴거다~ 너네만 잘 살면된다~ 착한척하면서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시집살이 못시키는걸 자기를 착하게 포장해서 착한 엄마로 세뇌시킨거죠.님 남편이야 님이 그거 듣고 고마워하고 자기집에 잘하면 좋은거니 배려해준다고 계속 말 전하는거고 ㅎㅎ 그럴땐 그냥 그래? 내 친구네 시어머니는~ 하면서 비교하세요.그게 안통하면 님도 눈눈이이하세요.우리 아빠는 처음 결혼인사 갔을때 뺨맞고 문전박대 당했는데 ~도배할때 사람 안부르도 아빠가 다했는데 너 배려해준다고 그런거 하나 안시킨다고 울아빠 불쌍하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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