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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고민이랑 벌금 고민이 같은가요?

ㅇㅇ |2021.10.17 07:28
조회 1,160 |추천 0
여기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어서...

니도 똑같다 이런말 차치 해주세요...ㅠ


남친이 사업하다 벌금을 500맞았는데 그거 못갚는걸 제가 월세,공과금등 생활비 땜에 고민하는거랑 똑같이 생각해요...

그 벌금은 지 사업하다 그런거고 저는 그거로 득본게 없지만
제 생활비는 남친이 저한테 얹혀 살았으니 다르다고 전 생각해요.

어차피 남친 없어도 들 돈인건 맞는데
다 해주겠다 몇번을 말했고 저도 반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부분인데
금액이 다소 차이 있다고 이게 같나요?

심지어 최근 이사때 저는 제가 감당할수 있는 월세보다 더 높은곳을 골랐는데 남친이 다 해준다고(전 반정도 기대했어요) 해서 골랐는데
너무 씀씀이가 계획이 없어서 생활비가 금세 바닥났어요... 그래서 좀 따지니 자기 벌금도 못갚고 저한테 돈 쓰고있다고...

제가 생각하는 생활비는 월세,공과금,폰요금,반려묘 사료값인데
그래도 폰요금, 반려묘 비용은 아무리 그래도 남친이 부담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차치했고 월세, 공과금이었어요. 이것도 반반 생각이었구요.

근데도 뭐 담배값 밥값 얘기하는데 저도 제 돈으로 반정도 냈고.....
진짜 순수히 월세,공과금만 얘기한건데도 제가 돈돈 한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돈돈 얘기 나온게 이사하면서 사흘동안 생각보다 많이 돈이 나갔는데 현금이라 기록이 없어서 역추적 몇마디 했더니 그러네요.
저도 남친 지원금 카드 쓸때 2만원 비는게 있어서 하루 꼬박 영수증 대조해가며 역추적 했어요. 이건 제 성격이에요. 돈이 쪼들리면 만원 한장도 납득 안가게 비면 계산 계속 해요..

돈돈 하기 전에 제가 좀 예민하고 불안한게 많은줄 알면 이해할수는 없나요?
저도 돈 몇만원 걍 어디 흘렸구나 하고 살수도 있는 사람인데 예민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데 하루 왼종일 피씨방 가 있고 굳이 가기싫은 저까지 가게 하면서 저한테 이러는게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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