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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지막

쓰니 |2021.10.17 16:07
조회 314 |추천 1
보고있지?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꼭 봐줬으면 좋겠어

우리가 처음 마음을 확인했던게 작년 11월, 12월이었어

내가 마지막으로 기다릴게

네가 얘기했잖아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게 보내고싶다고

올해 끝나기 전,

그때쯤이면 네 마음들도 , 상황들도 정리가 되있을거야

너에게 줘야할 물건도 있어서 꼭 그때,

아니 그 전이라도 반드시 한번은 봤으면 좋겠다

다른사람이 네 안에 생기게 되더라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

미움만을 간직하게 될 마지막은 아니었으니까

좋은 동생으로써 남을수 있게...

어제 갑자기 추워졌더라

많이 쌀쌀해졌는데 어제 나갔다 올때 따숩게 입었는지 몰라 ㅎ

내일 출근할때 옷 든든히 입고 건강 잘 챙기고

웃을수 없더라도 고객응대 잘 하고 알겠지?

내 인생에 잊지못할 추억 남겨준 그대에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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