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한달전 여자친구가 바람이났습니다. 전 25 여자친구 22
그것도 37살이랑.. 바로 헤어졌다가 용서한다구 돌아오라고해서 왔는데
일주일만에 저 몰래 마지막으로 만났다가 걸렸구요.. 잤다는것도 걸렸습니다.
바로 헤어졌는데 다시 정말 잘하겠다고 저 아니면 안된다고 너무 늦게깨달앗다구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 일하는 곳에서 정말 괜찮은 애가 있거든요 (실습생)
근데 제가 다가가지도 않았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그 애가 정말 제 맘을 치료해줄거같은 생각이 들고 정말 이 애 아니면 한동안 여자친구 안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지금은 여자친구가 곁에있어도 너무 힘들고 그37살 정리했다고 오빠 힘들게 할 일 없다고 하지만 제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내요.. 미래를 봐도 지금 여자친구랑은 안될거같고.
제 맘은 실습생애한테 가 있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실습생애랑 잘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쌓아온 추억때문인지 몸정 때문인지.. 힘드네요 빨리 결정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