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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문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ㅇㅇㅇㅇ |2021.10.18 10:00
조회 17,308 |추천 3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 봅니다.
30대 남자이고 결혼 2달 앞둔 예비 신랑 입니다.저희집에서 아버지는 고향에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계시고 아버지 명의로 된 30평대 아파트에동생과 저만 살고 있다가 제가 결혼하게 되니, 이 집으로 신혼집으로 하고 리모델링도 해주셨습니다..
결혼할사람과 지금 혼수를 다 채워가는 상황인데동생이 지방으로 발령나서 지방에 전세를 얻어 놓고 전세집이 좁아 짐도 신혼집에 옮겨두고
주말마다 와서 생활하게끔 방하나를 만들어두셨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도 가끔 와서 지내신다는데 처음에는 서울 나올일도 없고 둘이 재밋게살라더니자주 오실 것 같은데... 이런경우 그냥 나와서 힘들게 사는게 나을까 싶기도하네요...
동생이야 자주 올 것 같진 않지만...그냥 마음이 먹먹합니다..
저는 어떻게해아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65
베플ㅇㅇ|2021.10.19 08:38
고민하는게 더 웃기다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님이 선을 긋던가 아님 그게 안 되면 알아서 집 구해야죠 그래도 그렇지 신혼집으로 하라고 해놓고 가끔와서 지낸다니ㅋㅋㅋ 막상 집 주니까 아까웠나? 이건 니집도 아니고 내집도 아닌 상황 이건 고민거리도 안 되는데 님도 참 우유부단하고 멍청함
베플|2021.10.19 08:36
그집은 니집도 내집도 아닌집이 되었는데 생색은 있는데로 내겠네요. 물론 서울집값 비싸지만 저렇게 온가족이 내집처럼 들락거릴바엔 그냥 월세 살겠어요.
베플ㄹㄹㄹㄹ|2021.10.18 14:38
이건 예신과 상의하실문제. 숨기고 문제터졋다간..난리..남.... 예신이 불편함을 감수 하겟다고하면 그냥사는거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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