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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정말 여쭐곳이 없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쓰니 |2021.10.18 21:21
조회 1,746 |추천 0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시간은 명확하지 않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겠습니다. 2021년 04월 처음 데이트 어플을 통해 상대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한 달간 저에게 명품선물(디올 스카프, 버버리 마스크 등)과 자잘한 선물(마사지샵 이용권 등)들을 요구하였습니다. 저는 만나고 싶은 마음과 잘 통하는 마음에 무리하지만 선물을 해주었고, 2021년 05월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첫 인상이 둘 다 좋았던 상대방과 저는 만남을 이어갔고, 약 한 달 간을 큰 싸움 없이 잘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방의 항상 의심이 많고 집요한 점이 사랑으로 극복이 될 알았던 저는 확신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만나기 시작합니다.(여기서 부터 제 잘못이며 저의 불찰이였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2021년 06월경부터 잦은 몸싸움과 돈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항상 데이트 비용의 대부분(8:2정도, 상대방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글쓴이의 내역을 확인해봄.)을 제가 부담하게 되는 것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중소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으로서 너무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항상 자신의 친구와 비교를 했고 없이 살았던 저는 그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서 무리하게 계속 만나게 됩니다. 요즘 말로 호구가 된거죠.그러던 중 6월 중순경 코로나 백신을 맞은 저는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밤 11시 넘어서 연락이 오더니, 아파서 병원에 간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낙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은 너무 힘들다며 저에게 아무런 자료를 보여주지 않았고, 진료소견서만 사진 찍어서 모든걸 다 지우고 질병분류명칭만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자신을 책임지라고 합니다. 그때까진 싸움이 잦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그러고자 노력했으나 상대방의 폭언과 폭행에 진절머리가 난 저는 헤어짐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상대방은 저에게 다시 만나기를 바랐고,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 생명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잦은 싸움을 계속하면서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21년 07월경 저에게 두 번째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어 병원을 같이 간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만약 저 임신이 진실이라면 저는 정말 욕먹어 마땅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회사가 평일에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며, 제 직업 특성상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합리화 하는것이 아닌 정말 바쁜시기) 그럴 때 마다 상대방은 저에게 온갖 폭언과 욕설을 하였고, 듣다 못해 저도 같이 욕을 하고 싸웠습니다. 상대방은 그러면서 저에게 책임을 요구하였고, 저는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요구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라던지, 태아사진이라던지, 하다못해 병원진료기록이라도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서로가 힘든 와중에 "내가 무조건 병원을 같이 갈테니 날짜를 잡자" 해서 날짜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약속 전 날 갑자기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가겠다며 저와의 약속을 취소합니다.  저는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으나 무언가 느낌이 이상하고 찝찝했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폭언과 폭행이 서로에게 습관이 되어 이렇게 결혼을 하게되면 정말 큰 일 나겠다 싶어 저는 헤어짐을 계속하여 요구하게 됩니다. 헤어짐을 요구하는 도중에도 저는 항상 뱃속에 있는 아이와 관련된 것이 보고싶다고 누차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계속해서 거절했고, 수치스럽다며 저에게 잦은 폭언과 비하로 계속하여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던 중 그래도 혹시나 진짜 뱃속에 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도 저는 계속 진실(뱃속에 아이에 대한 자료)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저에게 저의 집에서 쉬게 해줘라, 너네집에서 살게해줘라, ㅇㅇ사와라(먹을것, 생필품 등)등 저에게 많은 것을 시키게되며,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밥 한끼에 5만원씩 나옴)으로 지친 저는 이 관계의 유지가 너무 두려워 뱃속의 아이를 포기하자 합니다. 정말 해서는 안될 짓이지만,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한 아이를 제가 어떻게 믿고 책임을 지겠습니까? 그래서 포기하자 말을 꺼낸 것은 저였고, 상대방은 처음엔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된 대화와 싸움과 잦은 트러블, 저의 줏대없는 행동으로 상대방도 더 이상 저를 만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제가 줏대 없이 갈피를 못 잡고 왔다 갔다 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정은 상대방 본인이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러 가던 날 저에게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정말 후회 안하냐" 그래서 저는 "아니다 한번 살아보자. 내가 포기하고 살게"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자기의 미래 때문에라도 안낳는것이 맞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합리화 시키려는 목적은 절대 없습니다. 사실과 진실을 말해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거 겉아서 정확히 말씀드리는것입니다.)그리곤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겠다고 한 상대방은 저에게 금전을 요구합니다.(1,000,000원)그때까지 정말 긴가 민가 했으며, 믿음이 있진 않았지만 저는 그래도 저 때문에 병원을 다니게 됬다고 생각되어 병원비를 보내주게 됩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중에도 저희는 잦은 싸움으로 서로를 헐뜯고 때리고 꼬집으며 싸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상대방은 "너가 벌인 일이니 너가 책임져라"라고 하고, 저는 "사랑하지 않는데 왜 서로가 자꾸 힘들어지냐, 이건아니다. 헤어지자" 얘기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감정이 격해져 서로를 폭행하기에 이릅니다. 남자로서 정말 잘못된 행동이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집을 나가며 파출소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두 번째 신고) 저는 파출소에서 오라는 소리를 듣고 파출소를 찾아갔습니다. 파출소에서는 부른적없다, 남자가 왜그랬냐, 그러지말아라, 당신은 지금 두번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감시대상이다 라고 하고 보내주시더라구요.  저는 모르고 있었지만 저를 경찰서에 두번이나 신고했더군요. 첫번째 몸싸움은 새벽중 너무 시끄럽게 하여 제 손가락을 상대방 입술에 가져다 댔습니다. 근데 그러던 중 상대방의 입술이 터졌다고 합니다. 물론 정말 폭행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나, 제가 술을 마시거나 잠결이거나 정신적으로 그런 일을 벌일 상태가 전혀 아니였으며 그런 생각은 일절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신고가 접수된 날(2021년 09월중순~말경) 서로가 물고 뜯고 싸웠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 잘했다고 적는것이 아닙니다.  초저녁부터 시작된 싸움은 밤새도록 싸우게 됩니다. 서로를 욕하고 헐뜯고 폭행하게 됩니다. 제가 때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행동이든 폭력에 정당화를 두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맞을 만큼 맞았고, 잊기 힘든 기억을 만들게 된 날입니다.  상대방은 헤어지자고 하는 저에게  "니가 자꾸 책임 안지고 도망가면 나는 여기서 뛰어내려 죽을 것이다. 말리지 말아라"하며 아파트 17층에서 발코니 문을 열고 나가게 됩니다. 처음 중간 문까지 나갔을 땐 설마 하는 마음 이였지만, 발코니 문을 열었을 땐 저도 반사적으로 상대방을 들어서 침대에 강제로 눕혔습니다. 하지만 2~3번 그런 몸싸움이 계속되었고, 계속된 몸싸움에 저는 지쳐서 상대방의 목을 잡고(팔로 감싼 후) 침대로 같이 뛰었고, 제가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구조대원과 경찰관이 출동하여 일단락 되었으며, 상대방은 경찰과 집을 나가게 됩니다. 저는 저의 잘못된 행동을 법적으로 처분을 받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사건접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상대방은 저에게 폭행을 당했으니 병원을 데려가줘라 얘기합니다.(목을 잡고 침대에 강제로 눕히는 과정에서 충격을 입었다 함) 그래서 "나는 가해자고 그럴 수 없다."라고 하지만 보호자가 없다고 말하는 상대방은 심지어 저희 본가에도 전화해서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하였으며, 그에 정말 지친 저는 제가 병원을 데리고 가게 됩니다.(본가 전화번호를 제가 알려 준 적이 없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한 상대방은 병원비와 합의금을 얘기하게 됩니다. 5일 가량 입원하였고 진단서 또한 상대방은 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싸움이 끝나야 하며, 더 이상 정신적,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기 싫었던 저는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합의금(5,000,000원)과 병원비(1,300,000원)를 만들어 합의서를 작성하려고 하였더니 자기는 합의각서를 받아야지 합의서를 받을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이 행위, 행동, 스트레스를 끊어내기 위한 저는 합의각서를 쓰고 다시는 안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2021년 04월부터 폭행으로 인해 병원에 있던 시간까지 자기가 받았던 고통(정신적 스트레스, 낙태 강요에 의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등)을 왜 나 혼자 짊어 지냐, 그것은 아니다 잘못 되었다며 저에게 계속 만날 것을 요구합니다.(2021년 10월 15일까지) 계속 싫다고 말했던 저는 너무 심한 집착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력하겠다며 연락을 계속하게 됩니다.(계속 만나지 않으면 너를 지구 끝까지 쫓아다니며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것이다 라고 항상 말했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2021년 10월 초 저희 집에 찾아온 상대방은 제가 "너무 싫다", "오지 말아라" 했음에도 상대방 본인의 욕심에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잠을 자던 저를 깨워 안아달라 하였고, 저는 안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숨 막히게 했다며 제 가슴을 깨물었고, 저도 잠결이였지만 반사적으로 밀어내며 상대방이 떨어지지 않아 깨물었습니다. 그러더니 본인 팔에 상처가 났고, 너는 또 폭행을 저질렀다. 나는 너를 신고하겠다. 말하며 집을 나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정말 신고하고 잡혀가고 끝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저에게 추가 합의를 요구하게 됩니다. 본인은 팔에 멍이 세군데 들었으며, 병원을 갔더니 전치2주다. 진단서를 주말이라 뗄 수 없지만 나는 왜 작성자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금전적으로 힘들어야 되는지 모르겠으니 합의를 하자(3,000,000원 요구)하였으나 이제 빚을 낼 수 없었던 저는 마지막 남은 1,200,000원밖에 없으니 이것으로 합의를 해주면 안되겠냐, 전치2주인데 이건 너무 아닌거같다 라고 말하며 1,200,000원에 합의를 하게 됩니다. 합의서를 작성 하면서도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하였고, 정말 서로에게 더이상 해가되지않기 위해 연락도 하지말자고, 각자 살길 찾아가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합의서를 쓰는중에는 그러기로 하였으나 합의서를 쓰고 난 뒤 서로가 저지른 일, 상대방 본인이 평소처럼 살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책임을 지랍니다. 만나지 않아도 되니 전화를 하루에 두번씩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상대방 목소리만 들어도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악몽을 꾸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거절을 하였지만 상대방은 납득을 하지 않았고, 과거 벌어진 일들 때문에 상대방 본인이 너무 피폐한 삶을 살고있으니 2021년 10월 28일까지만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힘든 와중에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대화가 잘 통하지 않으면 4~5시간은 기본으로 전화를 함. 그에 따라 명일 출근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저는 최대한 다 들어주려고 하였음) 그러는 중에도 상대방은 계속해서 폭언을 하였고, 듣다 못한 저는 차단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전화를 하고(T전화에 기록이 남음) 20~30개의 문자를 보내고, "나 죽는다", "너네회사 찾아가겠다", "너네 부모님 찾아가겠다"등 협박에 너무 무서워 차단을 풀고 통화를 다시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상대방은 어쩔땐 울고, 어쩔땐 욕하고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어쩔땐 저에게 "너네 부모님 찾아가서 지난날 벌어졌던 모든일 말하고 너랑 결혼약속을 받아낼거야"라고 말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글 쓰는 실력이 없어 뒤죽박죽이지만 지금 이 글을 쓰는중에도 계속해서 전화와 문자가 옵니다. "책임지지않고 도망만 가면 다냐",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파멸시킬것이다"등 정말 저에게는 납득할수없는 말들을 합니다. 제가 계속 경고도 하였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은 스토킹이며 가스라이팅이다, 자꾸 나를 너의 기준과 너의 생각에 인정시키려 하지말아라" 하며 무섭고 힘들다 말하지만 상대방은 계속해서 과거만 얘기하며 저를 "폭행범이다","낙태종용자","사기꾼","쓰레기"등 입에 담지 못 할 말들을 합니다. 물론 저도 통화하며 욕도 하고 막말도 했습니다. 제가 한 행동들이 정당화 되진 않습니다. 제 죗값에 대해서 저는 충분히 제 죗값을 치룰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니가 고소를 원하지만 나는 고소로 끝낼만큼 이 싸움을 허무하게 끝내지않을것이다. 너를 끝까지 쫓아가서 무너뜨리겠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저를 정신적/육체적/금전적으로 계속해서 깎아내리는 이사람을 저는 정말 떼어내고싶고, 가스라이팅과 스토킹에 대인기피까지 생겼습니다.(정신병원도 알아보고있습니다. 회사일이 바빠 예약일이 진료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씩 되는 전화통화, 그 통화도 저를 깎아내리는 말들(통화중 저는 항상 싫다, 헤어지자, 이건아니다 식의 얘기를 합니다.)을 3~4시간, 많으면 5~6시간씩 듣고있으면 정말 정신병걸립니다. 제가 한 행동이 정당화 되기를 바라진 않지만, 제가 저 사람을 떼어내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가능하다면 제가 고소해서 끝내고 싶습니다. 사람 망가지는 것이 이렇게 쉽고 한순간에 벌어지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요즘은 죽고 싶고, 눈 뜨고 싶지 않다, 회사도 가기싫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정말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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