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중소기업정도 규모 입니다.
저는 30대 4년차 직장인입니다. 후임은 40대 후반 2년차 입니다.근데 급여는 사실상 동일해요(젠x 제가 계속 다니는게 호구 같긴해요(후임 다른 업종인데 경력(20년정도 다님) 인정 처리 해줬어요,저도 다른 업종으로 4년 경력 있었구요))
저는 자칭 타칭 일은 잘한다고 생각해요성격은 무뚝뚝하고 적당히 리액션 하고 팩트 폭격 잘하는 성격이에요(업무상 손해 보는 짓 못하겠어서 이야기하는거에요)
후임은 업무는 그냥 저냥 해요 근데 2년 차인데도 업무 스킬이 늘지 않아요 계속 저에게 물어봐요성격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평판 좋고, 리액션도 잘하고 밝고, 잘 맞춰주고 그냥 가서 농담 하고 이런 성격이에요
개인적으로 제가 볼때 이사람은 기회주의자인거에요
근데 다른 사람이 기회주의자라는걸 몰라요
어떤 식으로 행동 하냐면 팀장이나 전무 자리에 있을때 절대 저에게 업무적으로 물어보는거 안해요. 실수하는건 더더욱 그렇고요.
저희끼리 이야기 한것들을 자기가 알고 있다는 식으로 타인에게 퍼트려요.
발표 자료 만들때도 후임이 물어 보길래 내용을 이거 이렇게 하고 저거 저렇게 해라 하면(기본틀도 안짜고 제가 다 짜줘요) 발표 할때 누구 도움 받은거 이야기 안해요 다 자기 머리 속에 있는것처럼 이야기해요
한번은 전무님이 이거 이렇게 하라 했으니 다음달 부터 자료 이렇게 정리 해야 해요.저는 그래서 그렇게 정리 했죠. 자료 발표전 미리 보더니 이거 어떻게 하는지 엑셀 하는 방법 까지다 알려줬죠.그래더니 발표때 제가 이부분을 이렇게 해보왔다면서 멘트를 날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발표 내내 썩은 표정 하고 있었죠.
업무 중에 개인 전화 겁나 하고 업무 분장이 잘 안되어 있어서 겹치는 경우가 많아요 웃긴건 팀장있으면 전화도 빨리 끊어요.
자꾸 그러니깐 저만 스트레스 받는 것 같은거에요 쫌생이 처럼요.
제가 쫌생이가 맞나요? 아니라면 대처 방법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