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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황] 여러분들 덕분에 치사죄로 변경 기소됐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준호야사랑해 |2021.10.19 19:57
조회 16,044 |추천 167
SBS Biz :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4906?diuision=NAVER


서산 손도끼 협박 사망 사건의 준호 아빠입니다.

매번 딸의 아이디를 빌려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오늘 제 아들을 죽게 만든 3명의 가해자의 죄가 '강도치사'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목이 터져라 울었습니다.

제가 계속 이건 살인과 진배없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왜 살인인지 되물었던 경찰...
법을 몰라 매일 검색에 '살인', '치사'를 검색해보며 이들의 죄가 왜 특수공갈밖에 되지 않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찾아봤던 내 딸..

제 둘째딸은 그들이 구속되는 것조차 보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제 아들이 절대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누누히 얘기했건만, 정황상 특수공갈이라고 말했던 경찰이었습니다

자신들도 인정한 부실수사로 제 둘째 딸이 자료만 찾다 가게 만든 경찰이 정말 원망스러워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가 갈립니다.

 

20만까지는 멀기만한데 청원이 17일밖에 남지 않아 애가 탑니다.
청원을 통해 파렴치한 가해자 세명과 초동수사를 엉망으로 하고 부실수사 투성이인 경찰들을 엄벌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제 자식들을 지키지 못한 못난 아비로서 여러분의 청원 동의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4계정 중복 참여가능합니다.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5


많은 분들의 덕분에 무혐의에서 공갈협박, 특수강도를 넘어 치사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부실수사 경찰의 엄중한 처벌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청와대 청원 동의와 전파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딸과 준호

추천수167
반대수0
베플가나다라|2021.10.19 20:22
“서산 상근 손도끼 협박 사건” 사건개요. 1. 2021년 8월 8일 전역한지 일주일 된 준호씨에게 손도끼를 든 군대 선후임 3명이 찾아옴. 2. 그들은 자신의 도박빚 때문에 준호씨에게 그동안 400만원 이상을 뜯어간 상태였고 이 전에도 항시 준호씨에게 “자살 ㅊㅊ” “죽어” 등의 카카오톡을 보냄. 3.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준호씨를 팬티만 입힌채 무릎을 꿇리고 돈을 더 내놓으라는 각서 작성과 함께 손도끼를 집어던지고 찍는 등의 협박을 함. 4. 대출을 검색하던 준호씨는 당일 4시-4시20분 사이 자신의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 5. 협박범 중 한명인 선임은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았고 6. 준호씨의 사망을 직접 확인 후 4시 반에 준호씨의 집에 찾아가 알림. 7. 둘째 누나께서는 내장이 터지고 눈을 감지못한 동생의 주검을 목격하게 됨.. 8. 사건을 맡은 서산 경찰서는 세 명을 구속수사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두 명은 입건조차 하지 않음. 증거를 유족들이 찾게 지시 했으며, 공소시효는 어차피 길다는 말을 함. 9. 유족들은 사건의 증거를 찾아헤매야 했으며 동생의 사망현장을 직접 보셨던 둘째 누나께서는 집에서 수면 중 돌연사를 맞게 되셨음… 이 남매의 나이는 26살, 22살.. 10. 위 사항은 CCTV와 녹취록 카카오톡 등 증거는 충분했으나 궁금한이야기y 방송이 나가기 하루 전에야 긴급하게 협박범 중 1명 구속, 1명은 군소속이라 헌병대 구속, 추가 1명은 최근에야 구속…무혐의- 특수공갈- 강도치사(10/19)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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