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에 올해 졸업을 앞두고있는 학생 입니다
남의일만 같았던일을 제가 당하게 되니 하두 어처구니없고 무섭기도하고
다른분들이라도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두서없는 글이지만 한번씩 읽어주세요.
얼마전에 예전 20살때 같이일하던 친구가 2년만에 연락이왔어요.
패션쇼장에서 알바를 하는데 하루에 12만원이라며 생각있냐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일 그만두고싶다고 외롭다고 계속 같이하자고
하루에 전화2번, 1시간이상 통화하고 문자는 10개정도씩 하는 것 입니다.
정말 너무 지겹고 짜증났습니다
솔직히 일하면서 별로친하지도않고 그렇게 말 많이 하는 사이가 아니었기때문에
할 말도 별로없고 그냥 안받기도 그래서 어쩌다보니 어영부영하게 맨날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일에 대해 듣게 됐는데,
스키장에서 패션쇼하는데 스키장도 50%할인되고 패션쇼에서 유명한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는것 입니다.
자기도 일하면서 연예인 몇몇 많이 봤구요.
일반적인 사람들도 연예인, 패션쇼, 스키장, 비싼알바비 등에 혹하는건 당연하겠지만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가 파티플래너과라 실습이나 일욕심, 돈욕심이 더더욱 많이 있어서
그만큼 관심이 갔고 허술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일하는곳을 찾아간다고하면 시간대가 다르다는둥 말바꾸면서 얘기를 안해주는 겁니다
가끔은 늘 일하느라 바쁘다고 하고요
정말 솔깃해서 하고싶은 마음에 한다고 했다가 (몇달전부터 계획해놨던)
이번달 말에 몇달간 갔다와야 할 여행때문에 정말 아쉽지만 못하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있다가 일주일동안 단기간으로 일해도 된다고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한다고 했고, 그래도 그렇게 많이 준다는게 이상해서 회사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자기 못믿냐면서 화를 내는것입니다.
어이가 없긴하지만 교수님이 이거 안적어내면 안된다했다고 꼭 내야된다고했더니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바로 그 번호에 전화했더니 그런사람도없고 그런바자회와 패션쇼도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그게 비공식인데 거기에 전화하면 어떡하냐고
자기 완전 개욕먹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정직원이 아니라 수습기간이고 빽으로 들어온거라서 거기 사람들이 이름모른다고 했습니다.
그쪽에 대해 잘 아는게 없기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옷이랑 짐을 다챙기고 그친구를 만나러갔는데
강남에서 버스타고 가자고 강남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얼마 안있다가 서초우체국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하고 만나서 커피숍에 갔다가 계산을 하는데 가만히 있길래
좋은일자리 줬으니까 그냥 내가내야지 해서 제가 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자기네 집아빠때문에 빚이 많고 지방에서 올라오고 어쩌고저쩌고...
힘들었던거 얘기하면서 엄마같은 친한언니(실장) 얘기를 꺼내면서 월8000짜리 전세를 자기힘으로 벌어서 내고
돈 엄청 많이 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실장) 다른곳을 들렀다가 온다고 술한잔 하러가자고 할말도 많고
오늘은 일안하고 그냥가서 짐풀고 잔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호프집가서 얘기하는데
자기네엄마랑 그언니(실장)네 엄마랑 친하다고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하면서 그 언니를 불렀습니다.
술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무슨 말을 할때 마다 대꾸도 잘해주고 잘 통하는것입니다.
아 신기하다 정말 잘 통하는 언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일할것이 자꾸 떠오르길래 전화해보라 했더니 전화를 안받는다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또 해보래서 했더니 그사람이 자기 아는사람을 전부터 넣어주려고했다고 말하더니
그사람을 넣어서 들어갈곳이 꽉찼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진짜 너무 미안하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길래 알겠다했습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언니가 진짜 얘도 전에 한번해줬다가 안해줬다고 자기회사 오리엔테이션 보러오라고 하는것입니다
아무나 안넣어준다고 그러면서 누구한테 전화하면서 그자리 지금생겼다는것입니다
무슨회사고 무슨일인지도 안알려주고요 그런거 알려면 할생각하지말라고...
그리고 오리엔테이션 기간 4일동안은 자기네집에서 지내야된다고
남자친구집이나나 우리집에서 자거나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언니가 호프집돈을 계산했습니다. 치킨한마리에 소주한병
그리고 넷이서 찜질방에서 잠을 자자고 하길래 알겠다고했더니
저보러 계산하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내야하나보다 하고 3명치를 제가냈습니다.
아침에 택시타고가는데도 제가 돈을 냈구요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회사도 크고 사람들도 활기차게 들어가고 북적북적대더라구요
안에 들어갔더니 뒤에는 제품들, 앞에는 강의하게 되있는 것들과 의자였습니다
그때 생각이 들었죠.
아...이게 사람들이 말하던 다단계구나 했습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하는말이 다단계가 아니라 다단계하는 거랑 전혀 틀리게 중간다리 역할해주는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바보같이 믿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강의아닌 강의를 듣는데 전날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한데
자꾸 맨앞자리에 어떻게든 앉히려고 하면서 들으라고 하는것입니다...;;
강의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지금 성공했다고 GM이되면 월500~1000만원
번다고 높은사람은 한시간에2000만원 번다고 우리가 못할것없다고
아침8시반부터 6시까지 점심시간 빼고 계속 들었습니다.. 미칠것만같았습니다-_-.......
2.3시간씩 듣고 10분정도 쉴때 또 와서 잘들었냐는둥 잘들어야된다는둥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친구가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올때 20만원정도 챙겼다고
저도 20만원정도 챙겨오래서 왔는데 돈이 핸드폰비로 계좌에서 빠져나갔다는것입니다
2틀동안 밥사줬습니다
그리고 대박 !
화장실에 갈때마다 계속 괜찮대도 안에들어가면 "같이들어갈까?" 이러는것입니다.........
아니면 문바로앞에 서있던가요;
제가 문자쓰면 " 뭐해 ~? " 혹은 다른얘기하는것같으면서 제 문자 봅니다.
전화와도 누구냐는둥 아무렇지않게 물어봅니다.
그때까지도 몰랐죠......
그리고 다 끝날때마다 늘 택시타고 가는데 그돈 내기가 너무 짜증나길래
한번은 아예 지퍼 주머니에 넣고 일부로 없다고 하니까 늘 택시비2천원만 내더라구요
그리고 늘 호프집을 가길래 그냥 도너츠가게가자고 했더니 꼭 그 치킨집을 가더라구요
다 마시면 친구는 돈없고 그언니는 슝 가버리고 늘 제가 냈습니다
2틀째 되는날, " 언니 이거 인터넷에는 어떻게 되어있어요 ? " 이랬더니
" 그냥 상품만 올려져있지 ~ " 이러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날도 끝나고 호프집에갔는데 다른호프집이었습니다
거기에 사장님이 노트북이 켜있는데 요리하고 계시길래 노트북좀 써도되냐고 했더니
된다길래 "두리하나넷" 을 치고 검색을 하려고 하는데 몸을 막으면서 필사적으로 저를 미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이건 예의에 어긋나는 짓이지 않냐는둥 언니없이 이러는건 정말 아니라는둥
별 말을 다 하는것입니다. 벙쪄있다가 알겠다고 하고 얼마 안있다가 언니가 왔습니다.
오더니 바로 홈페이지 물어보지 않았냐고 너 그게 왜 궁금하냐고 나를 뭘로 보냐고 그러면서
사람 민망할정도로 화를 내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친구란년이 제가 아까 노트북보려했던것을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그얘기를 듣더니 또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내일 시청에 전화해서 등록되있는거 확인해보라는둥..
이게 등록은 되있어요 있으면 뭐합니까.
그리고나서 집에가서 몰래 화장실에서 다른친구한테 이 회사가 어떤곳이냐고했더니
친구가 너 혹시 지금 그거 하고있냐고 거기 다단계라고 당장그만두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아는사람한테도 물어봤는데 아예 계획적인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선 나왔는데 친구가 저 거실에서 남자친구랑 전화통화할때 문닫고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구요
화장실을 가는데 또 쫒아와서 같이 씻구요...;;;
그리고 자는데 계속 말을 걸다가 자구요.
아는오빠가 경찰에 신고하라고하는 문자를 보내다가 핸드폰을 닫고 잤습니다
일부로 핸드폰볼까봐 닫고 잤거든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친구가 "너 어제 핸드폰 문자오고 열려있길래 봤는데
아는사람이 경찰에 신고하라는데 혹시 내얘기야 ?" 이러는것입니다
뜨끔했지만 " 내가 혹시 친구인 널 신고하겠니 다른사람얘기야 ~" 이랬죠
그러고나서 아침 밥먹으라는데 저 잠깐 집에 갔다가 점심전에 온다고 말했더니
친구보러 " 너 얘랑 싸웠어? " 이러면서 큰소리로 말을하더니,
친구가 완전 연기하면서 "아니 그게 아니라요 ~ 제가 아침에 얘 핸드폰 열려있길래 문자봤는데요 "
이러면서 말을 다 하는거에요.
저는 간다고 현관으로 가는데 언니가 화를내면서 얘기좀하자고 안방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가기 싫었지만 어차피 가면 안올 거 그냥 조금 애기하고 가려고했는데
아까 그게 무슨얘기냐했더니 친구는 그 얘기를 하나 빼먹지 않고 다 얘기하고
그언니는 자기를 뭘로 봤냐는둥 하면서 화내면서 그거 인터넷에 안티카페랑
써놓은것들 다들 자기들이 열심히 해서 안되서 그런거라는둥 별말을 다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저 간다고 할때마다 " 어차피 너 일안시켜 근데 할말은 다 하고가" 라고
"하고싶은말 없다"고하면 너 아직 할말 많이 남은것같다고 그리고 너 화장실 갈때마다
못가게한것은 너가 누구한테 다단계라고 말하면 안좋게 생각하니까 옆에서 도와주게
하려고 그런거라고 막~~~ 별 얘기를 다하는거에요
그래서 됐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일어나려고하는데 니트옷이었는데-_-..... 막 잡아당기면서
다른친구 한명까지 셋이서 저를 못나가게 하는것입니다
친구는 왜그러냐고 너가 오해한거라고하고 그 언니친구는 왜그러냐고 걱정되는척하면서
저 떠밀고 그언니는 옷 계속 손으로 한주먹잡아서 당기고
세명의 힘에 못이겨 결국.....다시 앉아서 얘기하는데 큰소리로 친구랑 언니를 나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말은 계속하는데 계속 원점...
목소리를 올렸다가 간다고하면 다시 가라앉혔다가
가고싶다고 그만하라고 제발 보내달라고하면
보내준다면서 계속 또 다른얘기하고 그리고나서 너무 열이받아서 딱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옷을 미친듯이 막 잡아당기는것입니다 양손으로
그언니친구도 막 떠밀듯이하면서 문을 막고요
이래선 못나가겠다 싶어서 문열자마자 양말신은채로 손에신발들고 어깨에 가방메고 빠른걸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언니친구가 막 뛰어오면서 저를 막는거에요 친구는 뒤에서 뛰어오구요
친구가 너랑 나 잘되려고 그런거라고 오해라고 왜그러냐고 막 끊이지않게 섭섭하다는표정으로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언니친구는 저보로 어제 한얘기 다 거짓이였냐고 왜 갑자기 그러냐고 그러구요
마침 택시가 와서 타려고 하는데 문을 닫는거에요
정말 열받아서 " 아 진짜 왜그러냐고 ! 그만좀하라고요 !!! "
이러고서 가는데도 밖에서 택시 두들기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아..완전 ㄷㄹㅇ ㅄㄷ...
그리고 힘들게 집에 도착했고 전화안받았더니 계속 문자가 와서
너 인생이 불쌍하다고 그런일하지말라고 좋게 문자보냈습니다.
계속 긍정적으로 말하면서 끝까지 좋은사람인척하는거에요
그리고 20살때 그여자애랑 일할때 다른 한명도 거기서 마주쳤던게 기억나서
걔 싸이가봤더니 저를 꼬신 그 친구사진이 없는거에요 아 황당..
근데 제가 무슨일 생길까봐 이미 걔 사진을 퍼놨썼거든요 연락쳐도 2개길래 저장해놨구요
얘때문에 취업이라고 하고 학교2틀못나가서 결석되고 돈도벌기는 커녕 나가기만 했는데
얘를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이런애들 조심하세요 -
이Jung아
지금은 단발머리에 앞머리있고 얼굴이 쌍커풀,코수술해서 눈이 진하고
키가158정도되고 말랐습니다.
건대쪽에 살고 부모님은 김밥heaven 한다는데 사실인지 모름
양재 서초 우체국쪽 포이동에서 "두리하나넷" 에서 다단계로 친구들속여서
440만원짜리사게하고
엄마같다는둥 하는 Na리라는 25살인가26살먹은 하체비만의 여자와 같이 사기치며
그여자는 얼굴이하얗고 단발머리에 앞머리를 까고 삔꼽고 다닙니다
통통에서 뚱뚱사이
성격이 욱하고 검정바지에 루이비통가방을 들고다닙니다.
포이동에서 친구와 같이 살고있음
거기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서 친구데리고온다고
해맑에 웃으면서 믿는사람이 아직도 많아요
남자여자20대들이 많구요 뚱뚱하고 화장 떡칠하고
무섭게생긴 25~7.8살정도되는 여자들이 웃으면서 목소리톤높여서 얘기해요
정말 모두들 조심하세요 ㅠㅠ 근처도 가지마세요
가면 진짜 속는게 아니라 쇠내당하고.....믿어버리게되요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힘드셨죠 ; 할말이 워낙 많아서;;모두들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