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다 깔아놓은 판에 가만히 있었으면서
타이밍이 엄청 좋은줄 안다.
상대노력은 타이밍으로 평가절하하고
좋아하는 이에대한 상대의 배려는
자신의 매력으로 착각한다.
너가 안움직여서 답답해서 상대가 배려한게
너가 매력적이어서 안움직여도 누리는 거라 착각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래야만 하는줄안다.
안그런 사람은 로맨틱 하지 않으며
배려없는 사람으로 만든다
쓸데없고 의미없는 자존심이 습관이되어
절대 먼저움직이지 못하고 상대의 설계대로
농락당하며 절망의 순간이 오면 타이밍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먹지못한 저 포도는 분명 시고맛이없을거라며
자기위안을 하며 허영심을 채워줄다음 노예를
기다린다.
몇번 하다보면 그게 자기 운명이라 생각하고.
아무나 꼬리잘치고 가면잘쓰는 사람을 만나.
가변을 벗어던진이의 내면에 교감하는
고난의 결혼생활을 한다.
최악의 선택은 유전되어 가정의 인생그래프가
휘모리 장단으로 요동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