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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시간이 흘러도

ㅇㅇ |2021.10.20 23:55
조회 68 |추천 0
찰나와 같은데
근본의 찰나는
서슬퍼런 날이되어
가슴에 베여있다.
분명 따뜻했는데
너무 좁은 폭에
여린 심장은 베여나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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