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유모차를 세척하고 싶었던 아내.
저에게 세척하기 위해서 분해를 이야기했었지만
회사 갔다 와서 매번 녹초가 되어 저는 계속 미루게 되었죠.
아내는 혼자서 하기로 마음먹고 유모차에서 시트를 분해했습니다.
그리고 시트를 빨고 1~2주 뒤 시트 장착을 이야기하길래
어떻게 뜯었고 이게 어디 부위냐 물었지만..
아내는...
모른다고...
다시 조립하는 거는 생각을 안 하고 무작정 분해했던 아내...
하..........................................
조립은 생각을 못 했던 거겠죠.
1년 전에 제가 조립 했었으니? 오빠가 알겠지 하는 생각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