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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쓰니 |2021.10.22 06:40
조회 228 |추천 0

나 이런 거 처음 써 보는데 벌써부터 웃기냐 ㅠ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음 모 반말루 하께 ! 이해 해줘 ㅎㅎ

내가 다른 지역으로 일자리 구했는뎅

첫 출근 하자마자 다들 모르는 사람이니깐 막 떨리고 무섭고 의지 할 사람 같이 동반 입사 한 친구 뿐이였거든 ??

근데 그 친구 마저도 1실 2실 있는데 떨어진거야 ㅜ

동반 입사하면 동반 퇴사 할 수도 있어서 1실 2실로 떨어트린단 말야

결국 나 혼자서 ,, 일 하게 됐어

이모한테 일 배우는데 어떤 남자분이 이모랑 얘기하면서 웃는데 와 진짜 ..

내 심장이 나대는거야

내 이상형이 그냥 다 필요없고 웃는 모습이 이쁜 사람이거든 ?

와 진짜 내 심장에 무리가 올 정도록 세상에 너무 이뻐 웃는 모습이 ㅋ ㅋ ㅋ ㅋ ㅋ

나도 모르게 막 홀린듯이 그 사람만 보고있었다니까 ..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일 다시 배우는데 아 자꾸 그 분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지는거야

그러다가 물 마시러 갈때나 화장실 갈때나 라인이 여러게 있는데 힐끔힐끔 보는데 ㅎㅎㅎ 없는거야 ㅠ

결국 포기하구 자리로 돌아가는 순간 !!!!

와 또 그 분이 오셨네 심지어 웃고있어 ..

나 첫날부터 심장에 무리가 너무와서 집 와서 심장 부여잡고 잤다 .. ㅋ ㅋ ㅋ ㅋ ㅋ

근데 더 미치는게 나 긱사 사는데 같은 동네 .. 퇴근버스 같은 타고 집도 같은 방향 .. 긱사랑 그 분 집이랑 걸어서 2분 거리정도 ?

그분이 거기 사시는거 더 확실해 진게
친구랑 같이 긱사 쓰는데 그 친구가 새벽에
배고파서 편의점 갔다 욌단 말야 거기서 그 오빠 담배피고 있는거 봤다는거야 ㅜㅜ 이게 머야 !!!!!!! 너무 가까워

그리고 매일매일 출근하는데 매일 내 심장에 무리를 .. 그러다가 내가 바닥만 보고 걸어가고있는데 앞에 남자 두분이 발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딱 봤는데 그 분인거야 ㅜ ㅜ 얼굴을 딱 보는데 와 진짜 마스크 끼구있어서 눈만 보이는데 눈 딱 마주치자마자 야 걸음아 살려줘

왜캐 섹시한거야 눈 마져도 ㅋ ㅋ ㅋ ㅋ

그 뒤로 심장이 넘 아파서 안 볼려고 바닥만 보고 걷다가 하 ㅋ ㅋ ㅋ 기둥 옆에 뭐가 튀어 나와있었는데 거기에 박아서 혹 나고 어이없어서 그냥 앞에 보고 걷기로했는데 아 !!!! 요즘 너무 잘 보여 ..

그러다가 이제 나도 일 좀 익혀져서 다른 라인에서 혼자하게 됐는데 와 ..

나랑 같은 라인 .. 실화냐 그 라인에 여자 한명 남자 한명있는데 그 중에 그 분이랑 나랑 .. !!!! 이정도면 .. 싸이코 같아 보일 수 있어 나도 인정해 사실 내 자신이 너무 무서워 ㅋ ㅋ ㅋ ㅋ ㅋ 아 근데 어떡해 짝사랑도 처음인데 ..

나이가 나랑 2 ~ 3살 차이나구 오빠인데 사투리두 써 !! 나한테 머 물어보는데 사투리 쓰면서 말 하는데 왜 귀엽냐 ?

짝사랑 처음인데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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