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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꿔서 행복합니다!

ㅇㅇ |2021.10.22 14:15
조회 352 |추천 1
사촌언니가 결혼했는데 임신을 계획해도 잘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재작년에 난임센터, 시험관 하고 있다길래 잘됐으면 좋겠다 했지만 결국 포기했대요. 안생기면 어쩔 수 없다길래 진짜 안쓰러웠거든요. 사촌언니랑 형부가 워낙 애기를 좋아하고 사촌언니가 저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17살정도) 저 엄청 잘 챙겨주기도 했고요. 진짜 꼭 은혜 갚고 싶었는데

며칠전 꿈에서 크고 튼튼한 호랑이 2마리가 저한테 다가오더니 머리를 부비는거에요.
이거 심상치않다 생각이 들길래 언니한테 전화하기에는 혹시 아니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바로 고모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했어요.

테스트기 해보니깐 임신 맞대요!!!! 산부인과 갔는데 자연임신에 쌍둥이ㅠㅠㅠㅠ 심지어 내년이 호랑이해 라면서요??
저 진짜 너무 행복해요ㅠㅠ 드디어 은혜 갚았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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