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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친구랑 싸움 와이프는친구편

모르겠다정말 |2021.10.24 03:44
조회 15,992 |추천 42
우선 저는 2살된 아기를 키우는 남편입니다판에다 글을 적어볼까 말까 고민100번하다가 써봅니다긴글이라 읽기 힘들어도 이해바랍니다애기가 아파서 지금 애기병원에 입원중입니다.와이프랑 저랑 같이 자영업을 하고있으며. 알바생이 두명있습니다 (둘다 와이프친구임)단체카톡있슴애기가 독감이심해 급하게 다인실에 입원시켰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저보고 같이입원하라고 하길래 다인실에 보호자가 다 엄마라 서로 불편할꺼같다고 나도 여자들밖에없는데 있는거도 불편하고 여자들도 남자하나같이있으면 괜히 불편할것같다고와이프한테 입원하라 얘기했습니다.그때부터 뭔가 맘에안들었는지 툴툴거리더라구요,입원시켜놓고 가게 문을열었더니 그때부터 가게 단체카톡방에다가 입원시켜놓고 도망갔다는둥 뭐라는둥 단톡방에다가 얘기하는데알바하는친구가(와이프친구) 왜 니가하냐고아빠가 입원해도되지않냐고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입원하라고 따지는길래다시한번 해명했어요 다들 엄마들이고 여자라서 내혼자 남자라서 엄마들도 불편하고 나도 좀 그렇다라고그딴게어딧냐고 뭐라하길래 어제하루는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 이때 저도 감기몸살걸림)참고로 항상 아침 11시부터  밤12시에 퇴근합니다새벽에 애기랑 와이프 필요한물건 챙겨서 새벽에 자고 일어나서 아침8시일어나서 와이프 좋아하는 먹을거사서 병원갔음 가는시간+먹을거 사는시간 포함 9시조금넘어서 도착함그때부터 와이프가 못씻어서 씻는거기다리는동안 애기돌보면서 있는데애기 씻겨야된다고 같이 씻기고+산책시켜야된다고해서 시키고+머리감겨야된다고 감기고해달라는거 다해줌 그와중에 그냥 니하고싶은거 다해라~이러면서 투덜거리긴했슴11시오픈인데 11시넘어서 가게로출발함또 카톡방에 남편얄밉다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알바친구(와이프친구) 또 시비거는거임니가 입원 왜 안하냐고 시비거는거임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시비터는게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임 남혐있나?싶을정도임그래서 참다 참다 짜증나서 왜 남에 가정사에 배나라 감나라 하냐고 그럴시간에 니네 가족이나 신경써라고 하면서 제가 한마디했슴근데 즈그오빠는 안그런다는둥 저런다는둥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내나름 평균남편들보다 잘하면잘했지 못한다고 생각안한다고막 이래저래 카톡함 
그러고  잠시후 와이프 전화옴
(저를 타이르듯)굳이 그런소리를하냐고 그냥 내친구니까 내입장에서 얘기해준거라고함
제가 니는 내랑결혼했지 니친구랑 결혼했냐고, 전화한 의도가 뭐냐고 지랄함
결국 또 싸우게됨
그냥 노답임 
추천수42
반대수14
베플ㅇㅇ|2021.10.24 11:51
애가 병실에 다 엄만데 아빠 혼자면 얼마나 불편한지 알아요? 그딴게 어딨냐니? 밤새 다들 쪽잠자고 서로 힘든데 그걸 이해 못하는 빡대가리들인가? 그리고 아내분. 어디서 친구 편을 들어요? 남편보다 친구가 더 귀해요? 그리고 남편분 알바를 잘라요. 어디서 선을 넘나요?
베플ㅇㅇ|2021.10.24 04:05
친구뇬에게 남편욕한 와이프가 븅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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