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살 딸, 혼자 해외를 못 나가게 하는 부모님이 맞는 건가요?
ㅇㅇ
|2021.10.24 08:20
조회 9,999 |추천 2
방탈 죄송합니다.이쪽 채널이 조금 더 부모님 입장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겨봐요.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두살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이번에 큰 마음 먹고 휴학을 했고 나름대로 저는 휴학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일을 하다가 내년 초에 해외를 한달정도 다녀와서 괜찮으면 워홀이나 어학연수로 2-3개월 정도 다녀오고 싶었어요. 원래 해외에 대한 로망이 있기도 했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꿈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그 이야기를 꺼냈더니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시더라고요.여러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우울증에 불안 장애를 4년째 앓고 있어서 약을 먹고 있는데그것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이유가 될까요.저는 오히려 그걸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베플ㅇㅇ|2021.10.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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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불안장애는 외국나가야 극복되나봄??? 해외 20년이상 이민생활중인데 사는게 너무 불안해서 한국들어가고 싶어요. 그냥 해외여행이나 다녀와요. 22살 딸은 안전한 패키지여행도 불안한데 우울증 약까지 먹는딸을 워홀? 절대 난 안보내요. 워홀간다고 영어안늘고 친구안만들어집니다. 그냥 우리나라에 양파뽑고 참외딸때 외국분들 오잔아요? 니가 그거 하는거에요.
- 베플ㅇㅇ|2021.10.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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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고 싶으면 국내에서 극복하세요 영어 유창하게 할줄 알아도 몇박며칠 여행 아니고 장기로 나가면 없던 불안증에 우울증도 생기기 쉬운데 해외나가면서 지금 먹고있는 약봉지 수십개 챙겨나갈거예요? 해외에서 병원가서 약 처방이라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갔다가 약 떨어지면 다시 한국들어와서 지어갈거예요?
- 베플ㅇㅇ|2021.10.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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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불안장애까지 있는데 외국가면 여유로울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만만치않을겁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또다른이유로 우울하고 불안증올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