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네요..ㅎㅎ
몇몇 댓글 중에 단호하게 거절하면 되는걸
왜 여기다가 글 쓰냐 하시는분들 계신데
사실 제가 중학교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지고 난 다음
축의금 친구가 전학오고나서 친해졌었거든요
그래서 저랑 친하게 지내준 그 친구한테도 너무 고맙고 절친했던 마음이 아직 남아있어서
사실 축의금 먼저 얘기 안꺼내도 없는돈 쥐어짜서
오만원이라도 축의 할 예정이였는데
먼저 말 꺼내니깐 해주기 싫은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축의금도 안주고 대답도 안했습니다^^..
같이 댓글 남겨주신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전 현재27살이고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친구가 있는데
사실 중학교때는 정말 친했는데
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가게되면서
특별히 싸우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멀어진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안만난지는 10년정도 됐네요..
카톡도 거의 안했구요
그러다가 올해 초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결혼을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했는데
만나서 청첩장을 주고 싶다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 제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왔다고 하니
그럼 원래살던 지역으로 오게되면 연락을 해줘라
라고 끝났었어요.
제가 사실 직장 다니는게 아니라 수험생이여서
하루 시간내는게 많이 부담스러웠고
그래서 원래살던지역으로 안갔어요. 그래서 연락도 따로 안했구요
그니까 친구한테 며칠전에 연락이 또 왔어요..
당장12월에 결혼인데 왜 연락 안줬냐고 서운하다고..
그래서 제가 솔직하게 얘기했죠 하루 시간내는게 부담스러웠다 라고 하니
그러면 축의금이라도 미리 보내야 하는거 아니냬요..
저 수험생인거 친구도 알고있고
솔직히 안만난지 10년이나 됐는데 결혼식을 가야하나 말아냐하나 고민도 됐었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축의금때문에 나한테 연락한거였냐니까
그건 아닌데 그래도 옛날부터 친구사인데
수험생이란 이유로 만나지도 않고 축의금도 안주려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서운했대요
자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을 나를 초대함으로써
같이 보내고싶었던거 뿐이라면서 ..
그래서 일단 안읽고있는데
제가 답장을 뭐라고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