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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2021년 퇴사 교통사고

ㅇㅇㅇ |2021.10.25 00:21
조회 6,551 |추천 14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입원 중에 잠이 너무 오질 않아 끄적끄적 해봐요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어서 ..

부모님은 걱정하셔서 오히려 제가 괜찮은 척을 하게되고,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기에는 각자 너무 바쁘고 100% 저의 입장을 헤아려주진않을거고, 감정쓰레기통도 아니니까 말을 안하게 되는거같아요

올해 발목 부상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구 쉬는 도중에 몇주전 차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
조수석인지라 운전자는 안다쳤구 저는 갈비뼈 4개 골절 ,턱 디스크 ,,전치5주이고 아직 입원중입니다 ㅠㅠ

저의 올 한해는 왜이럴까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고 하다가도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왜 나는 이렇게 아파야할까 금방 너무너무 슬퍼지고 우울해집니다 왜 올해는 안좋은 일들만 있을까요?

너무 우울해서 의욕마저 사라져 갑니다..
요즘 들어 그냥 일상 생활 하던 제가 너무 그립네요..
일상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이네요..

공백기도 너무 길어 취업은 어떻게 할지부터 여러가지 생각들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받네요..

저의 2021년 저의 20대는 왜 이럴까요?
내년도 내후년도 불행하진 않을까요?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ㅇㅇ|2021.10.28 10:19
대운바뀌는 시기일수도 있어요 환경이 확 바뀌고 물갈이 되는 느낌 들거나 하면 대운바뀔때라 그런거거든요 보통 결혼,퇴직,이사등으로 인해 바뀝니다 10년에 한번씩 찾아와요 그게 아니라면 사고수가 있었는데 피하지못했다거나, 아무튼 사주 믿거해도 되지만 나쁜일 있으면 반드시 좋은일있다는것도 사주의 한부분 입니다 사람이 다 좋을순없고 다 나쁠순 없는거 거든요 힘내세요
베플ㅇㅇ|2021.10.28 10:29
살다보면 부상당할수도 있고그래요 저도 손가락 골절되서 병가도 들어갔었죠 재활치료 꼭 열심히하세요 도수치료는 자주할수록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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