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살이고 외모도 뚱뚱하고 못생겼다.
그리고 중2때 국립학교 선생님에게 강간 한번 당한것 외에는 남자랑은 손한번 안잡아본 모쏠이다.
남자친구를 한명도 안사귀다가 48살에 첫남자 친구를 사귀었다.
남자의 경우 못생기고 모쏠이라고 하면 이쁜여자들이 싫어하지만
여자인 나는 완전 잘생긴 남지인데 사랑고백을 들을수있었다.
처음에는 알거다알거라며 싫어했는데 내가 하나도 모른다고 했고 남자친구 한명도 못사귀어봤다고 했더니 나에게로 마음을 굳힌것같다.
날 만났을때 애인이 있었는데 애인과 헤어지고 나를 선택하였다.
남자는 50살 모쏠이면 여친사귀기 힘들겠지만
여자는 50살 모쏠이면 남자가 좋아한다.
내 남친이 애인이랑 헤어진후 몸이 극심히 아파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있는데 죽으면 편할것같지만 나때문에 산다고 말했다.
남친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라서 병원에서 연구실을 만들어서 연구를 하고있다.
난 통장에 500원도 없는데 모쏠이라는 이유 하나민으로 잘생긴 의대생에게 선택 받게 되었다.
여자 모쏠들은 남자랑 달라서 나이들수록 귀한 대접을 받으니 희망 적이다.
내남친이 다이야몬드 반지를 주면서 프로포즈할거라고 했지만 내가 거절했다.
결혼안하고 남친 많이 사귀어사 친구들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