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연을 끊자고 합니다
Tg1258
|2021.10.26 13:36
조회 14,388 |추천 0
얼마전에 상견례를 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거기서 하시면 안되는 말들을 하시긴했습니다
여자쪽 부모님계시는데 여자험담을 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미안해하시긴하는데
동생이 너무 여자편에서만 서고
심지어 이제 어머님 아들이아니라 그여자 남편으로 살겠다고 합니다
저희어머님은 그후로 부터 매일 오열이시구요
제동생도 정말 착하고 바르고 좋은 아이입니다
그로 인해서 결혼은 엎어질꺼같기도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이관계를 도와줄수있을까요??
- 베플파란나비|2021.10.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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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본인도 쓰니 어머니가 큰 잘못한거 알잖아요.. 그거 실수 아닙니다. 기선 제압하려다 실패한거지.. 님도 본인 어머니 성격 알테고 동생이라고 모르겠어요.. 결혼하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거라는거 아니까 그리 나오는겁니다. 거기서 님이 할거 없어요.. 거기서 어머니 편을 들어 동생을 설득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쓰니 어머니가 사돈내외와 아가씨쪽에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일거 가ㅏㅌ네요
- 베플남자걍|2021.10.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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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분명하잔아요 글쓴이 엄마가 여자 부모님 앞에서 해서는 안될말을 했다면서요. 그런 사람 편을 어떻게 들어 줍니까... 그 상황에서 동생이 엄마편 들면 여자쪽 입장에서는 그건 해서는 안될 결혼입니다. 동생의 행동이 당연한 것이구요,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사과를 하던 뭔가 해결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