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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아들낳은 며느리가 더 이쁜건가요?

ㅇㅇ |2021.10.27 16:58
조회 49,853 |추천 9
여러댓글 다 봤어요...
구십프로가 신경끄라는 말씀인데 제가 여리고 소심해서 그게 잘 안되요...
시댁이 부자냐는분들 증말 용하시네요
땅이랑 건물 좀 있으세요.
그것가지구 동서에게 아직까진 따로 주거나 하진안은듯하지만 아들손주라구 증여해주실껏같기도 해요
안챙기고 안받는다는분들도 많지만 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들 낳았다면 달라졌을까요...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전 자주 찾아뵙고만싶네요








한다고 하는데....시댁엔 가끔 서운함이 느껴져요..
사소한 것들이지만...
부르실 때도..전 누구애미야....라고 부르시고 동서는 꼭 누구야~하며 이름을 부르세요..
저나 동서나 성격이 애교 많고 살갑고 하는 성격은 못되지만..
그래도 도리 다하고..저도 한다고 하는데...저한테는 정이 안붙으시는건지 아님
저는 딸하나ㅇ를 낳았고...동서는 아들 놓고 이번에 둘째도 또 아들을 낳았거든요....워낙에 아들 좋아들 하시구요..
손주사랑도 항상 차별하시구요..
나름 티는 안내시려고 하시겠지만..제 눈엔 보여요..
아파도 너무 안쓰러워하시고..불러서 뭐라도 해먹이려고 하시고....뭐 잇어도 아들손주 먼저 먹이시고...
안아줘도 아들손주부터 안으시고...
또 저도 동서 대하는 것도..
뭘 먹어도 저보다 동서를 더 챙기시는 것 같고... 더 먹으라고 하고....전 항상 그 이후에 형식적으로 얘기하고..
술도 권하는건 저보다 동서구요...제가 술을 못하긴 하지만...그래도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아들 못낳아드린게 죄인가...피해의식이 생기기도 하네요..
걍 제가 아들을 낳은 며느리였으면 더 잘해주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걸까요?
왜 전 동서보다 대접을 더 못 받을까요?
전들 아들 안낳고싶었겠냐구요...딸 낳은게 내가 원해서두 아닌데...
에휴...
어제 시댁갔다가 은근한 차별에 우울한 맘이 들어 한번 써봤네요...
추천수9
반대수163
베플i|2021.10.27 19:13
시부모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뭐하게요? 피곤하기만 하지 멀리 해요
베플ㅇㅇ|2021.10.27 18:44
저런 쉰내나는 집구석에서 이쁨받고싶어하는 쓰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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