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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내 뒷담을 까고있었음

열빡돈쓰니 |2021.10.29 23:47
조회 378 |추천 0
안녕 나는 18살 수도권 어딘가에 살고있는 쓰니야. 일단 너무 화가나서 주체 불가일수도 있음나한테는 엄청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었음. 나는 18살인데 친구는 17이란 말임. 우리는 나 중2때 부터 만났던 친군데, 그냥 진짜 소개이런거 없이 갑자기 친해진 친구였고, 친구는 학교에서 인기가 ㅈㄴ 많음. 근데 나한테는 잘해주는거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음. 근데 그 친구를 A라 하면, A가 자기 학년말고 우리 학년에서도 아는 친구가 아주 많음. 그래서 약간 나는 지나가는 선배중 한명...?이 된거임. 코로롱때문에 많이 못만나고 나는 고등학교에 올라오는라 자주 보지는 못했음, 그러다 우연히 학교도 같이 다니게 되어서 몇 주전에 다시 만났음. 진짜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됬고, 그 친구가 남친이 있는데, 몇가지 조언을 해주다가 내가 선을 넘었었나봄. 그래서 나는 바로 사과를 했고, 걔도 별로 신경 안쓴다고 해서 그냥 서로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근데 A의 부계로 내가 선넘었던 부분을 캡해서 올린거임. 근데 거기서 중학교때부터 날 싫어하는 B가있었는데, B가 '쟤 왜저래?"이렇게 올리고 A가 "몰라, 예전부터 저럼ㅋㅋㅋㅋ"을 써서 댓글을 단거임. 오늘 우연히 그걸 보게됨. 그래서 내가 캡을 해서 디엠을 했음.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이제 본론임
내가 왜 내얘기가 저기 올라가 있냐고 물었는데, 그냥 생각없이 올린거였고, 나를 까는 내용은 진짜 별 뜻없이 한 말이라고,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뻔뻔하다고 그러길래 순간 화나서 너가 아무리 별뜻없이 얘기했어도 결국은 뒷담까는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함. 완전 엎드려 절받는 느낌이라 그때부터 기분나빳는데, 거기서A가 엠비티아이 뭐냐고 물어본다. 엠비티아이별 화 풀어주는 방법 보고 화 풀어주겠데, 이걸 어케 대처하냐???? 이번주 일요일에 같이 알바가기로 했는데, 괜히 가서 내가 말 잘못할까봐 같이 가지도 못하겠다. 솔직히 내 문제가 아예 없는거라고는 생각안함. 근데 나는 바로 사과를 했는데도 오로지 내탓인걸까?? 이런 애 어떻게 해야 할가...??? 나 진짜 조언 많이 부탁해.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솔직히 ㅈㅅ 시도도 많이 했었어.. 아예 sns를 끊어야 하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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