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얼마 안됐고, 나랑 내 남친은 한살 차이나는 연상이야. 둘다 같은 학교고.
만날때는 진짜 좋게 만나는데 연락할 때 밀투가 좀 정떨어지는 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거야?
말할 때 막 "웅웅!" 하거나 썸탈때 "보고싶어, 미안해ㅜㅋㅋㅋ" 이러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 거여? 좀 그래,, 딱히 뭐라고 해! 라고 하거나 이런 거 얘기는 안 했는데 좀 보기 그러네..
또 딴 얘기해보면 약간 물질적으로 좀 많이 준다해야하나? 나는 약간 상대방이 뭔가를 해준다-> 나도 그만큼 해줘야 한다 라는 가치가 있어서 남친이 선물하면 나도 해야겠다라는 게 있거든. 근데 얼마전에 핫초코 받고 내일 에버랜드였나? 어디 놀러가서 선물 사온다는 거야. 근데 난 딱히 선물 바라지도 않고 선물 사오란 얘기도 안했거든 ㅜ.. 이 부분에서는 좀 부러워 할 수도 있는데 나같은 성격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이거 읽고 남자나 여자나 좋으니까 의견 한번씩만 얘기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