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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남/여 만나보신 분??

ㅇㅇ |2021.10.31 18:28
조회 2,408 |추천 5
1 자기가 실제 할줄 아는것보다 더 많은걸 남들보다 잘한다거나,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뭔갈 그렇게 잘하는편이 아닌데 남들보다 자기가 더 안목있고 뛰어나다고 여기는 망상?같은게 있어요. 자길 되게 과대평가하고, 남들이 자길 대단하게 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비꼬는 말을 잘 못알아들음
2 즉흥적이고 충동적. 자기 조절능력이 없어서 술, 담배, 유흥 등 남들보다 훨씬 중독이 잘됩니다.뭔가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참질못해요. 무슨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원하는 상황으로 끌고감.
3 자기가 원하는게 있어도 '이것좀 해달라' 직접 말하지않고 상대 입에서 '그거 해줄게'라는 말이 나오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말을 꾸미고 상황을 조정해서 그렇게 만들어요. 의도적으로 계산했을수도 있는데, 워낙 습관이라 그런지 계산을 하지않아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4 상황모면식 거짓말은 필수.대화하다가 자기가 잘못한게 들킬만한 상황이 오면 대답을 회피하면서 계속 말을 다른데로 돌려요. 그중 대표적인 수법이 상대가 잘못했던것 끄집어내서 탓하기(큰 잘못이든 작은 잘못이든 상관x. 자기가 더 큰 잘못을 해도 상대가 한 잘못이 세상 제일 큰 죄로 보이는듯). 그래도 계속 잘못에 대해 얘기하면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미친듯이 화내기. 관계끊을 생각 아니면 이럴수가 없죠. 웃긴건 이러고서도 시간지나면 잘해주면서 또 밑밥깝니다.
5 이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분명히 좋은데도 헤어지고나서 다시 돌이켜보면 불안하고 화가 나거나 억울하고 내가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잠이 잘 안오거나 기분이 답답,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사람과 만날때는 안그런데, 시간이 지나보면 무언가를 뺏기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죠. 
6 예의를 차리는 기준이 좀 이상함. 실제로는 위아래 구분 못해요. 말만 존대지 굉장히 무례한 말도 자각없이 잘함.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 굉장히 예의있게 할말다하는, 안꿇리는 사람으로 생각함.
7 처음본 상대한테도 자기 가정사 또는 힘든얘기 등 남들이 오픈하기 꺼려하는 얘기를 잘해서 일단 동정심을 얻음. 처음본 사람과 가까워지는 속도가 빠르고, 또 쉽게 헤어짐, 사람에 대한 조심성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위험한 상황을 잘 감지하지 못함.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장땡.
8 평소에 자기가 뭔가를 당하면 똑같이 갚아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자세히 보면 호의는 똑같이 안갚아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신기해함.
9 남탓 필수.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하지않고, 인정하더라도 말로만 그럴뿐 그뒤 적반하장으로 나옴. 매우 당당하고 내로남불. 끊임없이 상대에게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게 만들고 자기 잘못에서 시작한 문제를, 상대를 죄인으로 만들면서 끝냄
10 일관성 없음. 평소에 말하는것과 행동하는 게 일치하지않아요. 입장이나 생각도 하루이틀만에 호떡 뒤집듯 뒤집어서 뭐가 이사람 진심인지 알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심지어 나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도 똑같이 느낌.자기가 한 말도 부정하고, 되짚어보면 앞뒤 안맞는 얘길 잘해요
11 내 얘기를 남한테 하고다니거나 자기랑 친한 사람 뒷얘기도 나한테 함.(뒷얘기가 발설되지 않을게 확실한 상황에서만) 사람을 아주 우습게 압니다. 저런 문제로도 싸웠는데 결국 천천히 말들어보면 다 자기가 불쌍하고 상대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버립니다. 인정하는 순간 만만한 호구돼서 그뒤부턴 진짜로 자기가 큰 잘못해도 당당하게 상대 탓함
12 사랑 = 성적자극으로 생각하고 포르노나 섹드립 등 성적인거 매우 좋아함. 친한사람 안친한 사람 구분없이 진짜 성적인 농담을 자주하고 그런 분위기를 즐거워함. 사랑에 대해서 말은 되게 그럴듯하게 하는데 몇번 깊게 얘기해보면 좀 핀트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13 잘못에 대해 지적 당할때 말의 전체적인 문맥은 파악하지 못하고, 꼭 지적하는 사람의 어휘나 말꼬리같은 사소한 부분을 붙잡고 늘어져서 대화의 본질을 흐림. 지적한 사람도 왜 이 얘기를 시작했더라 잊어버리게 됩니다. 혼이 쏙 나가요
14 반성하는 척을 할 뿐 절대 깊은 반성을 하지않음.  자신의 행동때문에 남이 힘들다고 말하면 그 행동을 하지말아야하는데 자기 때문에 남이 밥을 못먹고 잠을 못잘 정도로 힘들어해도 상대가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하지 자신의 행동을 절대, 조금도 고치지않습니다. 고쳤다고 해도 잘 보면 똑같거나 비슷한 행동과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말로는 남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동정심 많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인척.평소에 상대를 고맙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다가도 갑자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감. 근데 또 떠나지는 않아요. 옆에 붙어서 비난하다가 또 잘해주고 반복
15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함. 진짜로 자길 걱정하거나 잘해주는 사람은 잘 못 알아보고, 자기가 어떻게 되든지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고 친해지고 싶어해요. 쓴소리 못받아들이고, 자기한테 짜란다짜란다해주는 달콤한 말 좋아함.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 진심을 잘 몰라요.
16 자기 매력을 남을 통해 확인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김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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