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글 올려요
저희 시댁이 일이 정말 많은 집안이거든요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코로나도 불구하고 식당이 바빠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임신했을때도 바쁘면 와서 봐달라 임신했을때도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는데 출산하고 나서 애기가 10개월인데 바쁘단 이유로 점심에 와서 서빙을 해달라고 부탁하셔요 일 도와드리는건 좋으나 이게 갈수록 당연해지는거 같고 언제부터인가 저는 그냥 일하는 사람이 되버린거에요 남편한테 힘들다고 얘기해도 자기도 힘들다는식으로 얘기하고 제가 왜 힘든지 이해를 못하네요 그냥 가족이니 당연히 일해야된다 생각을 하네요 진짜 허구엇날 불편해죽겠는데 시댁에 가서 자고싶다해서 원하는데로 다 맞춰줫더니 저에게 돌아오는건 그냥 힘듬 뿐이네요 어디에 기댈곳도 없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하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