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널그리워하다 하루가 지나가
흩날리는기억의 모든순간이 기억에남아
잊어야하는거 알지만
널 다시 그리워해
바보같이...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속에 담아두고 살아서
가끔 버겁기도해
누구도날그렇게 설레게하지못했는데
널생각만 해도 너무 설렜어
소중했던 그시간들이
이렇게후회로남아서
더잘해줄걸 너에게 더 잘해줄걸
멍하니 그런생각을 했었어
또한가지다른생각도 했어
그때보다 지금 널 더 사랑한건아닐까
바보같이 더 지금 그런건 아닐까
아닐거야..아니여야할텐데
그래야되는거잖아
근데..
나도내맘을 모르겠어
사랑스러운 눈을 가지던 너라서
이쁜눈을 가진 너가
그런눈으로
날보면서
웃던게
왜케
그립니
그냥 잘생겨지고 부자되고 이런소원 필요없으니깐
그냥 한번이라도 널보고싶어
돈이든 잘생겨지든 집이든 다 욕심없는데
너가 보고싶어
그럴수만있다면
내모든걸 내놓아야 널만날수있다고해도
난 다 내놓을텐데
돈이든 집이든..차든
다필요없으니
널볼수만있다면 난 그럴수있을텐데
구질구질하게도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하네
널만나던 그시절에
사랑스러운널 본게
정말 행운이었는데
너한테 더잘해줄걸
정말잘해줄걸
보고싶다
모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