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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으려고 전업주부 한다는건 헛소리임

ㅇㅇ |2021.11.02 16:18
조회 370 |추천 1

일단 돌 이전엔 어린이집을 보낼수도 없고 계속 애 옆에 붙어서 케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부부중 하나가 전업주부가 되서 육아를 해야함

그럼 어린이집 보낸후엔 편하게 직장 다닐수 있냐?

그것도 아님

애가 아프면 데리러 가야하는데 직장인 입장에선 이게 난처하기 때문에 친정부모나 시부모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음

부탁할 친정부모, 시부모가 없는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고비를 느낌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애 데려가는 시간도 대부분 5시 이전임

전업주부는 전업주부니까 이 시간에 데려가지만 맞벌이거나 한부모인 경우는 친정부모 시부모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음

부탁할 친정부모나 시부모가 없는 사람은 더 늦게 데려가는데 자기애가 다른애들보다 늦게까지 남아있다는걸 신경쓰여하는 부모들이 있음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맞벌이 맞춤 보육을 해도 봐주는 시간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워킹맘들은 초과근무 같은걸 할수가 없고 그런 문제에 있어서 회사에 눈치가 보이게됨  

그리고 노동시간 1위인 한국의 직장생활을 소화해내고 와서 밥먹이고 집안일하고 놀아주고 아이에 관한 문제 있으면 신경쓰고 이런는게 체력적으로 쉬운게 아님

직장생활만 하는것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거기에 육아+가사까지 해야하면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는 사람이 생기고 그래서 직장을 관두고 전업주부가 되는 경우가 생김

또 애가 학교에 들어간다고 해서 편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때보다 더 신경쓸게 많다고함

유치원때 신경썼던거에서 +로 공부, 학교적응문제, 아이의 인간관계 등을 신경 써야하거든

그래서 애 학교 들어갈때 육아휴직을 하거나 직장을 관두게 되는 부모들이 많음

애가 도벽이 있거나 adhd 같은게 있거나 그러면 애한테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하니까 더 많이 관둠

 

어쨋든 요약하자면

1. 돌 이전엔 전업주부 생활 필수

2. 어린이집, 학교 보내도 신경써야 할거 많고 그래서 직장 관두는 부모들 생김

3. 놀고먹으려고 직장관두고 전업주부 되는거 아님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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