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생겼는데 해결할방법없을까해서요...
저희집마당에 거주중인 고냥이2마리가있어요
올초여름 집앞길가에서 아주작은아기고양이두마리를만났어요
아들과 산책중이였는데 돌아올때까지 계속거기서맴돌고 집에들려가려는데두 쫄래쫄래ㅠ
일단 어미가있는지 아들과 잘살펴보았어요
대문에들어가 숨어서지켜 보았어요(사람있음 어미가안올까봐요) 참고로 저희는주택입니다
1층은 장사하고 2층이살림집이예요
울집앞을 계속 두마리가 왔다갔다~냐옹냐옹ㅠ
결국 두마리 집으로 모셔왔습니다ㅠㅠㅋ
그리하여 어찌어찌 집에서 조금 클때까지 델고있었어요
두마리가 아주 천방지축이예요
그래도 두마리형제라 둘이 의지?하며ㅋ 저희가 따로막챙겨주지않아두 잘놀고 무럭무럭자라나 이제때가되었다싶어 마당에서 키우기로했어요
신랑이 집에서 동물기르는걸 정말안조아하는데
애기라 바득바득우겨서 세달을 델고있었거든요
어쨋든 마당으로 나간후도 어디안가고 집에잘붙었고 둘이 오손도손 잘놀고 잘자고..잘먹고
했는데...이것들이 담장넘어 이웃집까지 침범해 화단에 쉬하고 파헤치고있다고 옆집아주머니까 어쩌면좋으냐고..찾아오셨어요
화를내시거나 그런건없었는데 그래도 본인이 정성들여키우는화단에 그럼 어느분이좋겠다하겠어요?ㅠ
얘네를 어째야 할까요? 옆집으로안가게 해야될텐데
저희두마당한켠이 흙이고 바루 앞 풀숲이있어서 거기서도놀고 해결이될텐데... 고양이 모래를 놔줘두 소용없어요
가둬둘수도없고..목줄을 할수도없는노릇이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타나 띄어쓰기가^^; 있어도 이해부탁드려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있을때 쓰던거니 사용할줄알았는데 거의사용을안해요
불쌍한어린것들거두었는데 이런난관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