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 낳으면 자기애만 보여요?

11 |2021.11.03 12:50
조회 147,377 |추천 496

정말 안그럴것 같던 친언니가 애 낳고
애기니까 뭐 어쩔수없지 하고 넘기는 일 여러차례봤어요
집에서 말고 공공장소에서 애기가 피해주는 경우
애기가 식당에서 소리지르거나 풍선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 치고 다니고 어디 식당 같은데가서 없는 반찬을 애기 주려는데 있냐고 달라하질 않나
그럴때마다 옆에 있는 제가 놀라고 얼굴 붉어져요
제가 왜그러냐고 하면 넌 애가 없어서 그런다네요
전 애 별로 안좋아해서 낳을 생각도 없고
남한테 피해 주는거 1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만약에 내 애 있어도 절대로 그렇겐 못키울거 같아요.
완전 철판 까는거같아요.
왜 애 낳으면 그렇게 변해요? 자기 애만 보여요?
신발 신고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도 애가 신고 막 들어가있는데 이쁘다고 사진만 찍어대네요.

추천수496
반대수46
베플ㅇㅇ|2021.11.03 16:18
그쵸 내 애만 보이죠.. 이게 어디가서 남한테 손가락질 당하는 행동 하지 않나.. 하고서 더 잡게 됩니다.. 잘못된 행동하면 바로 고쳐야 되고 더 엄격하게 됩니다.. 엄마아빠 행동까지 개선하게 돼요..
베플|2021.11.04 05:54
애 낳아서 변한게 아니라 님 친언니는 님이 안보는 곳에서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거에요. 단지 그냥 님이 집에서보는 언니의 단면만 봤을 뿐. 절대 사람이 도덕적 기준이 애낳는다고(자기 애가 이쁘다는 이유로) 180도 달라지지 않아요. 남한테 폐끼치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굶어죽을지언정 안할 행동은 지가 내키질 않아서안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