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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7년 동안 써내려온 이야기

ㅇㅇ |2021.11.03 16:05
조회 9,105 |추천 55





WhichDishonestCats


Candy Jelly Love
유리처럼 투명한 그 맘이 좋아요첫눈처럼 깨끗해요말로써 표현을 하자니 그대의 사랑이 그래요그대 없는 겨울이 저만큼 왔네요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대를 품은 내 마음은 언제나 봄처럼 따뜻해





PreciousSomberFinnishspitz


안녕
자꾸 그럴래 대체 뭐가 재밌는 거야 자꾸 그럴래 나는 심각하단 말야용기 내서 하는 말이야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줘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우리 만나자 그냥 이런 친구 말고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





InferiorMiserlyEwe


Ah-Choo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밤새 쓰다만 편지와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내 맘엔 꽃가루가 떠다니나봐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NegligibleImpoliteLamb


그대에게
숨 가쁘게 지나는 시간 속에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운 걸이제 내가 그대 손을 잡아줄게요 날 바라보며 웃어봐
시간이 흘러 우리가 함께 있지 못한대도슬퍼하지는 말아요 내겐 그대뿐이야





LivelySecretFruitfly


Destiny
기울어진 그대의 마음엔 계절이 불러온 온도차가 심한데늘 그댈 향한 나의 마음엔 작은 바람 한 점 분 적 없어요
한 번 난 그녀를 막고 서서 빛의 반질 네게 주고 싶은데단 한 번 단 한 번 그녀의 앞에 서서 너의 낮을 날고 싶은데





BitesizedEasygoingAlligator


WoW
내 맘을 곱게 접어서 세우면 이 차원을 넘어한 칸씩 한 칸씩 네 세상으로
사랑은 특별한 이차원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그려왔던 모든 게 다 될 것 같은데사랑은 이상한 이차원 눈물에 번져갈 스토리너의 손을 잡아보고 싶은데





LastingImportantHyrax


지금, 우리
그 사랑스런 눈빛 그건 마치 널 보던 내 모습과 닮아서난 살짝 실눈을 뜨고 너와 나의 거리를 재봐한 뼘 정도밖에 안 남았잖아 곧 닿을지 몰라온 세상이 막 어지럽던 그 순간

내 귓가에 시작된 멜로디 셀 수 없이 그려왔던네 떨림과 나의 설렘이 연분홍색 빛 속에 춤을 춰너랑 이렇게나 가까운 게 거짓말 같아너의 심장이 막 울리는 게 거짓말 같아





ComplicatedThatGuineafowl


종소리
수많은 두근거림 중에 어떤 선택하나, 둘, 셋, 넷, 좋은 게 너무 많은걸좀 더 확실하게 빛날 너를 보여줘
내 귀에 종소리가 들리게 해줘 이런 설렘의 시작을 알고 싶은데순간의 그 떨림을 믿어볼게 조금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조금 더 선명히 와줘





RemorsefulApprehensiveBordercollie


그날의 너
지금의 너는 어때요? 예전의 넌 나를 걱정하기만 바빴죠이제는 그럴 리 없죠 어쩌면 난 그게 서운할 거야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후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PartialGrotesqueBarb


여름 한 조각
상큼한 기억들을 예쁘게 잘라서 차갑게 얼려두고너 몰래 했던 내 상상들은 상자에 담아서 깊숙이 잘 넣어둘래
썸보다는 뜨겁고 사랑을 말하긴 조금 이른 너와 나우리 함께한 시간은 다 특별해질 거야





BriefGregariousDassierat


찾아가세요
그 또한 사랑이겠죠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그 또한 사랑이겠죠 내가 그렇게 부를 테니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스친 두 손을 잡을까 말까 내내 땀이 쏙 배 있던 너의 손

괜히 궁금해 그때의 니 눈에 비치던 나도 참 예뻤을까?


울지 마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안녕, 이젠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DiligentHideousIndianspinyloach




Obliviate


기억이 가시처럼 돋아나 스스로 난 둘러싸여 찔려가

모든 걸 놓지 못하고 계속 끌어안는 나

더 깊어지지 않게 구해줘


내 맘속 가득 피웠던 꽃잎들이 모두 사라져

눈을 감고 기억 속 너를 날려

후회 없어 난 내 맘속의 너를 기억 속에 삼킨다








 



벌써 보고 싶어서 어떡해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55
반대수4
베플ㅇㅇ|2021.11.05 14:26
미주는 예능쪽으로 나갈거같고 나머지 한두명은 연기할거같고 음색좋은애들은 간간히 ost에나 참여 몇명은 인플루언서 느낌으로 인스타 자주 업로드 하면서 소통할거같다 존재감 없던 두명은 뭘할진 모르겠으나 좀 뜬 애는 미주밖에 없어서 나머지 멤버들은 여러모로 좀 힘들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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